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추(育雛)의 계절 - 꾀꼬리 육추 4,5,6,7,8 월은 텃새들의 육추의 계절이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한다 고목(古木)이나 고가(古家) 처마밑등에 둥지를 틀고 잽싼 몰놀림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실어나르는 새들의 순간동작을 카메라에 담아아보는 것은 매력있는 사진소재일 뿐만 아니라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망원렌즈, 삼각대등은 필수이고 빠른 동작을 추적하여 또렷이 담아내려면 보통의 촬영 방법으론 쉽지않고 지루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기도 해야 하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서울 외각 미사리 조정경기장 숲 속에 꾀꼬리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돌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확한 위치를 가까스로 수소문 끝에 아침 일찍 차를 몰아 출사에 나섰다. 꾀꼬리는 선명한 노란색의 아름다운 새여서 한문으로 황작(黃雀), 또는 황조(黃鳥)라 부르기..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나무수국 나무수국은 화단에 심어 기르는 낙엽떨기나무이다. 높이 2-3m이다. 잎은 마주나거나 3장씩 돌려나며,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5-12cm, 폭 3-8cm,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연녹색이고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가지 끝에 지름 26cm 정도인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고 드물게는 붉은빛을 띠기도 한다. 꽃받침잎은 타원형 또는 원형이며 꽃잎처럼 생겼다. 열매는 삭과, 9-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불두화와 착각하기가 쉬운 꽃이다. 동네 대형쇼핑몰인 Garden5 정원과 산책로에서 폰으로 담다. (촬영일시 : 26년 7월 21일)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원추리 백합목 원추리과 원추리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Hemerocallis fulva (L.) L.’이라고 한다. 원추리는 한국에서 오랜 옛날부터 사랑받아 왔으며, 조선시대 사전인 에는 ‘원쵸리’라 하고 에는 ‘원츌리’라 했는데 중국명인 ‘훤초(萱草)’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훤초(萱草)’는 ‘근심을 잊게 한다’는 뜻의 이름이라고 한다. 조선시대에도 원추리를 나물로 무쳐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사용되었던듯 싶다. 동네 둘레길 장지천변 제방에 잡초와 함께 어울어져 피어있는 것을 폰으로 몇 컷 담았다 (촬영 : 26년 07월 09일) 더보기 카메라산책 - 매미의 우화(羽化)와 일생 장마가 끝나고 금년의 유별난 찜통 무더위와 이어지는 열대야에 잠을 설치게 하리만큼 매미 우는 소리가 요란하다 望百길 황혼의 여정.. 출사나들이도 쉽질 않아 오래 전에 찍어두었던 창고작 매미의 일생을 소환해보았다. 매미는 땅속에서 애벌레 생활을 짧게는 2~3 년 보통 6~10 년 정도 한다고 한다. 한 철을 살기 위해 기나긴 세월을 준비하는 매미, 충분히 자란 성충은 저녘부터 한밤중에 걸쳐 땅 위로 나와 풀섶이나 나무에 올라가 우화(羽化)하며, 우화한지 4∼5 일 후에 수컷은 울기 시작한다고 한다. 우화(羽化)란 번데기가 날개 있는 성충으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오랜 땅속생활 끝에 겨우 땅 위에 올라와 짧은 순간을 살면서 짝짓기도 하고 온종일 울어대며 열심히 한철살기를 다하지만 반짝삶(1개월 내외)을 ..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우리집 거실에서 바라본 쌍무지개 26년 08월 22일 어제 저녘 7시경 우리집 거실에서 바라본 쌍무지개입니다. 온종일 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멈춘 사이 먹구름 사이로 햇살이 잠시 반짝 비추면서 약 5분여동안 쌍무지개가 아름답게 뜨는가싶더니 이내 사라지더군요 부리나케 거실문을 열고 폰으로 잽싸게 순간 포착...^^ 더보기 육추(育雛)의 계절 - 대륙검은지빠귀 육추 4,5,6,7,8 월은 텃새들의 육추의 계절이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한다 고목(古木)이나 고가(古家) 처마밑등에 둥지를 틀고 잽싼 몰놀림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실어나르는 새들의 순간동작을 카메라에 담아아보는 것은 매력있는 사진소재일 뿐만 아니라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망원렌즈, 삼각대등은 필수이고 빠른 동작을 추적하여 또렷이 담아내려면 보통의 촬영 방법으론 쉽지않고 지루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기도 해야 하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대륙검은지빠귀는 한국에사는 나그네새의 일종이며 전세계적으로 두루 서식하는 텃새이자 철새이다 망백(望百)의 황혼을 살아가는 여정길, 이젠 여러모로 이런 촬영에 선뜻 나서기가 쉽질 않은 터에 나이로는 10여년 아래지만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더보기 육추(育雛)의 계절 - 오색딱따구리 육추 ③ 4,5,6,7,8 월은 텃새들의 육추의 계절이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한다 고목(古木)이나 고가(古家) 처마밑등에 둥지를 틀고 잽싼 몰놀림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실어나르는 새들의 순간동작을 카메라에 담아아보는 것은 매력있는 사진소재일 뿐만 아니라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망원렌즈, 삼각대등은 필수이고 빠른 동작을 추적하여 또렷이 담아내려면 보통의 촬영 방법으론 어렵고 지루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기도 해야 하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서울 미사리 조정경기장 숲 속 한모퉁이에 몸체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오색딱따구리'가 육추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찾아보았었다 딱따구리는 종류가 많지만 나무에 구멍을 뚫기 위한 튼튼한 부리와 먹이를 추출하기 위한 기다랗고 끈적거리는 혀가 있는 것은 비슷하고..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옥잠화 백합과 비비추속의 옥잠화는 한국, 중국, 일본 등에 약 40∼50종이 자생하고 있다고 한다. 내한성 숙근초로 최근에는 절엽, 관엽 및 지피식물 등으로 용도가 다양하고 수요도 늘고 있다. 옥잠화와 비비추는 모두 백합과 'Hosta' 속에 속하는 식물로 사실상 같은 식물이라고 한다. 동네 둘레길 아침산책로 숲 속에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는 비비추와 옥잠화.. 비비추가 한 철을 마감하려는 그 자리에 옥잠화가 화사하게 꽃대를 곧추세우며 흰색물결을 이루고 있다 보통 5월에서 9월 사이에 피고지고를 반복한다고 한다. 하늘좋은 날과 비오는 날 두 차례에 걸쳐 폰으로 담아보았다 (촬영일자 : 26년 08월 15일, 08월 16일)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비비추와 옥잠화 6/말경부터 피기 시작하여 7~8월 여름내내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비비추와 옥잠화가 요즘 한창이다 비비추와 옥잠화는 모두 백합과 'Hosta' 속에 속하는 식물로 사실상 같은 식물이라고 한다. 보통 흰 꽃이 피는 종류를 옥잠화라 하고, 보라색 계열 꽃을 비비추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명확히 학문적으로 구분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학명이 비비추는 'Hosta Longipes' 옥잠화는 'Hosta Plantaginea', 잎모양이 비비추는 길쭉하고 뾰족한 타원형에 좁고 긴 편이며 옥잠화는 둥글고 넙적하며 전체적으로 넓은 타원형, 잎 크기와 색도 비비추는 작고 진한 녹색인데 옥잠화는 크고 연한 녹색이다 아파트 정원과 동네 산책로 숲 속에서 2~3회에 걸쳐 폰으로 담아보았다.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 작은 딸네 집들이 1973년에 추첨으로 분양한 서울 구반포 AID아파트(5층짜리, 22평형)에 살고 있던 작은 딸네가 재개발 5년만에 공사가 완공되어 금년 8월에 입주 8/16일 집들이를 한단다. 가족대표 산하 15명 가족중 부득이한 일정이 있는 5명이 빠진 10명이 모여 시끌벅적 하루를 즐겼다 5층짜리 아파트를 25층~35층까지 올렸으니 얼핏 생각에 정신없을 것처럼 예상을 했지만 단지내를 한바퀴 돌아보니 비교적 단지내의 휴식공간이나 정원도 예상보다는 넓고 잘 조성되어 있었다. 딸네 집은 25층짜리 동에 21층 34평형.. 거실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시원스럽고 저의들 4식구가 살기엔 안성맞춤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다만 한가지, 집값(공시가)이 너무 높아 저의들의 빡빡한 수입으로 재산세를 어떻게 감당할까라는 노파심.. 더보기 세계적 사진 갤러리 - 2023 야생생태 사진전 수상작 영국 London의 Natural History Museum은 매년, 전 세계에 걸쳐 응모한 수십만 건의 야생사진들 중 최고의 사진들을 선정하는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Awards를 개최하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2023년의 당선작들을 발표하였다. 올해의 최우수상은 중국 사진작가 Yongqing Bao에게 돌아갔는데, 작품은 Tibetan 여우와 마못의 극적인 싸움을 포착한 이미지였다. 이 이외에 독자들에게 관람할 즐거움을 주기 위하여 21개 부문의 영예의 당선작들을 소개한다. ▼ 1. 'The Moment' ▼ the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Winner and Behavior - Mammals Winner Author.. 더보기 편집한 영상글 - 청마와 정운 생명파의 시인으로 알려진 청마(靑馬) 유치환은 통영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는 훗날 극작가로 성공한 형 유치진과 더불어 일본으로 건너가 도오야마 중학교를 다니다가 한의원을 하던 부친의 사업이 기울자 귀국해 동래고등보통학교에 편입한다. 1928년 연희전문학교를 중퇴한 그는 진명유치원 보모로 있던 권재순과 결혼한다. 청마의 여성편력은 간단치가 않았던 성싶다. 그러던 그가 운명의 여인을 만나게 되면서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며 애련에 물들어 버리는 사태가 전개되고 만다. 그녀가 바로 정운(丁芸) 이영도다. 스물한 살 때 결혼하여 대구에 살았던 정운, 이호우 시조시인의 여동생인 그녀는 남편이 폐결핵을 앓자 약국을 경영하던 언니가 살고 있는 통영으로 옮겨오게 된다. 하지만 ..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주걱개망초 망초ㆍ봄망초ㆍ개망초ㆍ주걱개망초는 꽃이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지만 설상화 꽃잎과 줄기 잎의 모양으로 관찰하면 어느정도 전문가적 안목이 있으면 구분이 가능하다. 주걱개망초는 개망초보다 잎이 좁으며 주걱처럼 길고 가장자리에 결각(톱니)이 없다. 주걱개망초는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며 줄기 끝 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 나온다. 개망초보다 줄기가 더 굵고 키는 70cm 정도 자란다. 주로 도시 근교나 마을 인근의 산비탈 양지에서 서식하고 험악한 환경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개망초보다 주걱개망초는 흔하지가 않다고 한다. 망초ㆍ개망초ㆍ주걱개망초는 뿌리에서 나는 어린 잎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식용한다. 길가, 들판, 산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흰색의 작은 꽃이 피어 있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봄에 가장 먼저 피는 봄망초.. 더보기 카메라산책 - 충남 논산 명재고택 배롱나무꽃 요즘 동네 산책로에도, 어딜 가나 배롱나무꽃이 절정을 이루며 아름답게 피어 있다 이 무더위에 출사나들이가 쉽질 않아 배롱나무꽃 명소로 정평이 있는 명재고택의 창고사진을 소환해보았다. 충남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306, 기념물 제118호. 명재고택은 조선 중기의 문신 윤증선생의 고택이다. 이 고택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우수 전통한옥문화체험 숙박시설로도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고택 경내에는 빼곡히 체워져있는 방대한 규모의 장독대가 시선을 끄는가 하면 여름 한철이면 배롱나무꽃이 절정을 이루며 고풍스런 명품한옥과 어울어져 품격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22년 07월 17일 촬영)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모감주나무 열매와 씨앗 이야기 꽃이 진 자리가 비어있는 나무들이 대부분인데 모감주나무는 다르다. 꽃이 지고 나면 그 자리가 오히려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처음엔 연두색 작은 주머니처럼 보이다가 점점 커지면서 꽈리 모양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다. 바람이 불면 열매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사각사각 소리를 내고 꽃보다 더 오래 가지에 달려있는 게 모감주나무 열매다. 10월이 되면 열매가 갈색으로 익으면서 벌어지고 그 안에 2~3개씩 들어있던 동그란 연두색 씨앗이 까맣게 변해 있다. 길이 4~5cm의 세모꼴 초롱 모양인데 루비빛 단풍과 함께 달려 있는 모습이 또다른 매력이라고 한다. 열매는 다음 해 여름까지도 나무에 달려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모갑주나무 열매는 꽃처럼 화려하게 눈에 띄진 않지만 공원길에서 초롱초롱 매달린 열매를 발견하면 ..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참싸리꽃과 낭아초 오늘의 꽃은 "참싸리꽃과 낭아초" 아침산책길 숲 속에 깊이 숨어있는 보기드문 꽃이기에 구글과 네이버, 그리고 다음으로 꽃검색을 해봤더니 참싸리꽃, 낭아초등 두 이름이 똑같이 90% 이상 나오길래 주변을 보니 여러 잡목 잡초들과 한데 뒤섞여 있더군요 나무가지는 가늘고 꽃지름 2mm 내외의 앙증맞은 두 종류의 꽃들이 서로 뒤엉켜 함께 피어 있었습니다 여린 꽃나무에 바람까지 많이 불어 몹씨 흔들리는 꽃을 폰으로 촬영하려니 쉽지 않더군요...ㅋㅎ 연초록빛 화두(花頭)를 이고 있는 꽃은 낭아초, 그렇지 않은 것은 참싸리꽃입니다. (촬영일자 : 26년 07월 15일) ▼ 참싸리꽃 ▼ ▼ 낭아초 ▼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망초 망초ㆍ봄망초ㆍ개망초ㆍ주걱개망초는 꽃이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지만 설상화 꽃잎과 줄기 잎의 모양으로 관찰하면 어느정도 전문가적 안목이 있으면 구분이 가능하다. 망초ㆍ개망초ㆍ주걱개망초는 뿌리에서 나는 어린 잎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식용한다. 망초는 봄에서 여름(6~9월)에 개화한다. 봄에 가장 먼저 피는 봄망초, 봄부터 여름까지 피는 개망초, 주걱개망초,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는 망초순이다. 망초는 개망초보다 꽃잎이 짧고 작은 흰갈색 꽃이 핀다. 녹색의 총포가 종 모양인 것이 특징이다. 줄기 잎은 길쭉하며 끝이 뾰족하게 날카로운 모양으로 다닥다닥 달리고 가장자리에 결각(톱니)이 있거나 밋밋하다. 줄기 전체에서 가지가 높게 갈라져 나온다. 키는 1.5m 정도 자란다. 꽃말은 '화해'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이는..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부들레아 꽃 부들레아는 아치형으로 왕성하게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보통 2~3m인데 최대 5m까지 성장한다. 잎은 보통 7~13cm정도 자라는데 생육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꽃과 열매의 개화기는 7~8월이고 20cm정도의 조밀한 꽃이 정생 원추꽃차례로 작게 무리지어 피는데 끝은 약간 아래로 기울여진다. 꽃은 아래부터 위로 피며 긴 원통형의 꽃통의 길이는 8mm이고 끝은 4갈래로 갈라져 있다. 지름 8mm정도의 꽃이 피는데 꽃색은 보통 보라색인데 담홍색(핑크색), 백색 꽃도 있다. 워낙 향기가 강해 많은 나비를 불러모은다. 열매의 결실기가 10월인데 길이 7.5~9mm, 지름 2~2.5mm의 방추형으로 익으면 끝이 벌어지는데 작은 씨앗이 많이 들어있다. 한약재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비내리는 아침 송파둘레길 .. 더보기 카메라산책 - 연밭 해돋이 (관곡지 연꽃) 해맑은 가을호수 옥처럼 새파란데 연꽃 우거진 속에다 목란배를 매었네 물건너 님을 만나 연꽃 따서 던지고는 행여나 누가 봤을까 한나절 부끄러웠네.. 소풍가는 날 아이들이 설레이는 마음에 밤잠을 설치듯 잠을 설치고 새벽 2시 일어나 '허난설헌'의 '채련곡'을 중얼거리며 부리나케 관곡지 연밭에 도착하니 새벽 03시 30분이더라나..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조대근 사진가(티스토리 주소 : https://daekeuncho.tistory.com)가 이렇게 수고로히 담아온 귀한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에 옮겨 공유해 본다.(26년 07월 22일 촬영) 더보기 중국 구이저우성 여행일기 4 - 황과수 폭포 풍경구 ③ - 두파당 폭포 여행기간 : 18 년 06 월 11 일 ~ 06 월 16 일 (4박 6일) 여행코스 : 구이양, 안순, 홍의 등 3도시 주변의 명소들 여행방법 : 롯데여행사의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36年 3월生... 세월이란 무엇인지.. 4~5년 전 까지만 해도 삼각대와 망원렌즈까지 중무장하고 사진 촬영한답시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았는데 이젠 힘에 부쳐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적성검사 통지가 왔기에 이참에 운전면허증도 작년에 반납한 상황.. 무거운 카메라 가방 메고 먼 거리 출사는 이젠 마음만 앞설뿐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촬영 소제 불문 특별한 겨우 외엔 폰사진으로 바꾸고 있다 블방 유람시 블로그 친구들의 해외여행 사진을 보면 지난 날의 추억이 되살아나 부럽기도 하다..ㅎ 하여 여러모로 인상깊었던 중국 구이저.. 더보기 이전 1 2 3 4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