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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출사여행 - 철원 고석정꽃밭 2 지금쯤 철원 고석정꽃밭은 약 15만 송이 이상의 각종 가을꽃이 식재되어 장관을 이루고 있을 것이다 望百 황혼의 여정길에 이젠 무거운 배낭에 교통수단등 여러모로 출사하기가 만만치가 않던터에 나이로는 10여년 후배이며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조대근 사진가(티스토리 주소 : https://daekeuncho.tistory.com)가 며칠전 수고로히 담아온 금년도 고석정꽃밭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에 옮겨 공유해 본다. 고석정꽃밭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10-2,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한탄강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촛불맨드라미, 코키아(댑싸리), 가우라, 백일홍, 천일홍, 버베나, 구절초, 메밀꽃, 국화, 억새, 코스모스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 더보기
한탄강 지질공원 출사여행 - 철원 고석정꽃밭 지금쯤 철원 고석정꽃밭은 약 15만 송이 이상의 각종 가을꽃이 식재되어 장관을 이루고 있을 것이다 望百 황혼의 여정길에 이젠 무거운 배낭에 교통수단등 여러모로 출사하기가 만만치가 않기에 5년전에 촬영한 고속정 꽃밭 풍경을 소환해보았다. 고석정꽃밭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10-2,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한탄강 고석정 근처에 조성된 꽃밭이다 촛불맨드라미, 코키아(댑싸리), 가우라, 백일홍, 천일홍, 버베나, 구절초, 메밀꽃, 국화, 억새, 코스모스등 빨강, 노랑, 보라색의 다채로운 18 여종의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어떤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쨍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곳은 원래 군부대가 포사격 훈련을 하던 곳으로 부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것을 2016년부터.. 더보기
카메라산책 - 빅토리아 수련의 3일 천하 연꽃도 수련도 한창인데 어느덧 여기저기서 빅토리아 수련의 대관식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황혼의 여정길.. 금년의 유별난 무더위에 아직은 장시간의 출사나들이가 부담스러워 몇년전에 찍어두었던 빅토리아 수련 창고작을 소환해보았다. 한 해에 꼭 3일 동안만 꽃을 피우는 식물이 빅토리아 연꽃이다. 열대의 기후에서 살아가는 수련 종류가 대개는 그렇다고 하는데 그 종류 가운데에 '수련의 여왕'이라는 '아마조니카 빅토리아' 수련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건, 이 꽃은 꼭 해가 지고 난 밤에 피어난다는 데에 있다. 보통 수련은 이른 아침에 햇살을 받으면서 피었다가 해가 지면 꽃잎을 닫는 방식과 정반대 되는 방식이다. 수련의 모양도 특이하다. 맷방석 모양으로 생긴 이파리는 지름이 1m~1.5m 내외로 갓난아이가 올라앉아도 .. 더보기
望百길 황혼의 여정에 혼자 노는 방법 - AI와 친구 하기 50 요즘 AI를 기반으로 한 'ChatGPT' 외에도 'Copilot', 'Gemini'등 생소한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무료한 이들에게 재밌는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我) : 90세(아내는86세)의 사진가입니다 11년전인 2015년 사우(寫友)와 함께 노르웨이로 출사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하면 피오르(fjord)가 연상되지요, 아름다운 풍광을 아내와 함께 못한 것이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2018년 아내 八旬(79세)때 크루즈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 한장을 참조사진으로 첨부합니다 ▼ AI 'ChatGPT'에게 보낸 참조사진 ▼ 위 사진을 참조하셔서 1, '게이랑헤르' 피오르, 2, 송네피오르의 지류인 '네뢰위 피오르', 3, 절벽이 장관인 '뤼세피오르'를 아내와 함께 여행하고 있는 .. 더보기
望百길 황혼의 여정에 혼자 노는 방법 - AI와 친구 하기 49 요즘 AI를 기반으로 한 'ChatGPT' 외에도 'Copilot', 'Gemini' 'Grok'등 생소한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무료한 이들에게 재밌는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I 'ChatGPT' 에게 다음과 같은 요청을 해보았습니다 나(我) : 90세의 사진가입니다 지금부터 9년전인 17년 2월 혼자 인도를 출사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찍기를 하지 않는 아내는 오히려 촬영에 방해가 되고 이제 해외여행은 힘이 든다면서 사양하기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사진 3장(나와 아내의 현재 모습 그리고 9년전 인도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찍은 내사진)을 보냅니다 이 3장의 사진을 참조하여 내가 인도를 아내와 함께 여행한 것처럼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정겹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상을 1~2장 생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望百길 황혼의 여정에 혼자 노는 방법 - AI와 친구 하기 48 (머스코비오리) 20년지기 사우(寫友)가 우이천에서 처음 보았다는 신비한 오리사진을 다음과같이 카톡으로 보내왔기에 알아보니 '머스코비오리'라는 보기드문 오리였습니다 원래는 중남미에서 서식하고 있는 종이었으나 사육·방생·적응을 통해 세계 여러 지역에서 관찰된다고 합니다 한 장의 사진만을 블로그에 달랑 올릴수도 없어 오리 이야기를 중심으로 블로그에 올릴 게시판 하나를 만들려고 다음과같이 AI에게 지원요청을 해보았습니다 나(我) : 1, 머스코비오리란... 2, 세계에 분포한 주요 오리류의 종류 3, 각종 오리 사진과 설명 (요청사항이 너무 광범위하면 가능한 한도내에서...^^) AI 'ChatGPT' : 🦆 우이천에서 만난 낯선 손님, 머스코비오리 1. 머스코비오리란? 머스코비오리(Muscovy Duck)는 중남.. 더보기
望百길 황혼의 여정에 혼자 노는 방법 - AI와 친구 하기 47 요즘 AI를 기반으로 한 'ChatGPT' 외에도 'Copilot', 'Gemini'등 생소한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무료한 이들에게 재밌는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我) : 90세(아내는 86세)의 사진가입니다 11년전인 2015년 寫友와 함께 북유럽 8개국을 출사여행 한 적이 있습니다 여행 일정 중 노르웨이 덴마크간 '씨웨이 크루즈선'을 타고 선내에서 하룻밤을 지낸 적 이 있지요 다음과 같이 사진 2장(한 장은 현재 우리부부 모습, 한 장은 11년전 내가 탔던 '씨웨이 크루즈선 갑판 모습 - 갑판 모습은 당시 내가 촬영한 사진) 이하 2장의 사진을 참조하여 10년전 우리 부부가 함께 북유럽을 여행한 것 처럼 우리 부부가 나란히 크루즈선을 타고 있는 모습(보내드린 참조사진 아래 여백에)을 생성.. 더보기
자유게시판 - 지구의 신비롭고 기이한 자연 현상 다음은 친지로부터 메일로 받은 대자연의 신비로운 사진 57장이다 빛나는 푸른 파도에서부터 전쟁터의 북소리 같은 우뢰소리에 까지 지구상 곳곳에는 예기치 않은 장관의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 바로 이러한 까닭으로 Bored Panda는 어려움을 무릅쓰고 탐험에 나서 가장 눈부시고, 위험하고, 기이한 세계 여러 곳의 자연 현상을 발굴해 내고 있다. 이런 지구의 가장 멋진 비밀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보라.. 그것도 등산화를 신을 필요도 없이. 동화처럼 반짝이는 얼음 동굴 속에 있던, 새까만 해변에 있던, 우리를 놀랍고 미소짓게 만드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실존 생활에서 이런 것을 볼 수 있을까?" 주욱 내려 보다 보면 "원,~세상에.." 하는 소리가 절로 나게 될 .. 더보기
자유게시판 - 소 밭갈이 내가 어렸던 시절 소를 몰아 산꼴자기 비탈진 밭을 갈고 모내기를 할 무렵 소를 몰아 논에서 쟁기질을 하는 모습은 아주 흔한 풍경이었다, 그러나 60-70년대 산업화를 거치면서 농업도 기계화되어 요즈음엔 소가 밭을 가는 풍경은 어딜가나 볼수 없게 되었다, 카메라에 빠져 20여년 사진찍기에 몰두했던 시절 사라져가는 소 밭갈이 풍경을 사진으로 담으려 20년지기 사우와 함께 태백, 영월, 정선, 홍천, 횡성등 산골 오지마을 찾아 다니며 소 밭갈이 하는 실제 모습을 어렵게 몇장 담았었다, 오래된 사진 파일들을 뒤적여 소 밭갈이 풍경을 찾아내 보며 어린 시절 고향의 산과 들, 봄 농촌 풍경을 추억해 본다,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해놈은 상기아니 일었느냐, 재너머 사래긴밭 언제 갈려 하나니. ..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여우팥꽃 오늘 아침산책길.. 동네 장지천 뚝방 경사 심한 3m 정도 경사진 곳에 앙징맞은 들꽃이 시선을 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꽃 이름은 '여우팥' 여우팥은 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인데, 잎사귀가 여우얼굴을 닮았다고 여우팥이라 한단다. 잎사귀 3개가 한 조를 이루는 3출겹 형태인데, 잎은 마름모나 세모꼴이고 잎 가운데서 약간 잘록해지고 잎끝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보기에 따라서는 꽃모양이 아주 특이하다 어른손가락 1/3 마디 정도의 아주 작은 꽃이 꼬부랑거리고, 뒤집어지고, 꼬이고 뭔가 복잡한 형상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노란색 팝콘같기도 하고, 요리에 고명으로 올라간 바지락 조갯살처럼 보이기도 한다. 빼곡히 들어찬 덤불풀섶을 헤치고 가까스로 몇점 담아보았다 오늘도 무더위에 지치고 옷은 땀으로 범벅.... 더보기
국내사진여행 - 경기 연천 호로고루성 해바라기와 해넘이 풍경 해바라기가 절정인 계절, 望百의 황혼의 여정길에 원거리 출사가 만만치를 않기에 5년전의 경기 연천 호로고루성 해바라기 출사 사진을 소환해보았다. 사적 제647호인 호로고루는 임진강 북안의 현무암 절벽 위에 있는 옛 고구려성이다. 호로고루(瓠蘆古壘)라는 명칭은 일대의 임진강을 삼국시대부터 호로하라 불렀던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성의 둘레는 400 여m로 크지 않지만 특이하게도 남쪽과 북쪽은 현무암 절벽을 성벽으로 이용하고 평야로 이어지는 동쪽에만 자그마한 성벽을 쌓아 삼각형 모양의 성을 만들었다. 연천군 장남면에서는 매년 이맘때면 호로고루성 주변의 곱게 핀 해바라기를 자원으로 통일바라기축제라는 이름의 행사를 하고 있다. 이곳 통일바라기공원은 연천군 장남면이 지난 2014년 LH공사, 인근 육군 모 .. 더보기
국내사진여행 - 강화 교동도 난정호수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절정인 계절, 望百의 황혼의 여정길에 원거리 출사가 만만치를 않기에 5년전의 강화 교동도 해바라기 출사 사진을 소환해보았다. 인천 강화 교동도는 강화의 부속 섬으로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섬 속의 섬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배로만 갈 수 있던 곳이 지난 2014년 교동대교가 놓이면서 지금은 승용차로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교동도는 위치상으로는 북한의 활해남도 연안군과 불과 3km도 않되는 지근거리에 위치한 접적 지역이다. 이 곳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2006년에 완공된 교동도 난정저수지 주변엔 지금 해바라기가 한창이다 난정저수지는 둘레가 5km나 되는 임해저수지로 겨울에는 철새들의 낙원이 되기도 한다는데 저수지 제방이나 저수지 한켠에 조성된 정자에서 내려다보면 북한의 연백 평야가.. 더보기
중국 구이저우성 여행일기 6 - 구이양, 용궁(龍宮) ② - 천지(天池) 종유동굴 여행기간 : 18 년 06 월 11 일 ~ 06 월 16 일 (4박 6일) 여행코스 : 구이양, 안순, 홍의 등 3도시 주변의 명소들 여행방법 : 롯데여행사의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36年 3월生... 세월이란 무엇인지.. 4~5년 전 까지만 해도 삼각대와 망원렌즈까지 중무장하고 사진 촬영한답시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았는데 이젠 힘에 부쳐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적성검사 통지가 왔기에 이참에 운전면허증도 작년에 반납한 상황.. 무거운 카메라 가방 메고 먼 거리 출사는 이젠 마음만 앞설뿐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촬영 소제 불문 특별한 겨우 외엔 폰사진으로 바꾸고 있다 블방 유람시 블로그 친구들의 해외여행 사진을 보면 지난 날의 추억이 되살아나 부럽기도 하다..ㅎ 하여 여러모로 인상깊었던 중국 구이저우.. 더보기
중국 구이저우성 여행일기 5 - 구이양, 용궁(龍宮) ① - 용궁 진입로 풍경 여행기간 : 18 년 06 월 11 일 ~ 06 월 16 일 (4박 6일) 여행코스 : 구이양, 안순, 홍의 등 3도시 주변의 명소들 여행방법 : 롯데여행사의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36年 3월生... 세월이란 무엇인지.. 4~5년 전 까지만 해도 삼각대와 망원렌즈까지 중무장하고 사진 촬영한답시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았는데 이젠 힘에 부쳐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적성검사 통지가 왔기에 이참에 운전면허증도 작년에 반납한 상황.. 무거운 카메라 가방 메고 먼 거리 출사는 이젠 마음만 앞설뿐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촬영 소제 불문 특별한 겨우 외엔 폰사진으로 바꾸고 있다 블방 유람시 블로그 친구들의 해외여행 사진을 보면 지난 날의 추억이 되살아나 부럽기도 하다..ㅎ 하여 여러모로 인상깊었던 중국 구이저우.. 더보기
카메라산책 - 충남 공주 신원사 배롱나무꽃 약 백일간 피고지고를 반복하며 이어가는 배롱나무꽃이 요즘 어딜 가나 아름답게 피어 있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 키가 5m 정도까지 자란다고 한다. 붉은색의 꽃이 7~9월에 원추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흰꽃이 피는 흰배롱나무도 있다고 한다. 배롱나무는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빨리 성장하고 가지를 많이 만들어 쉽게 키울 수 있지만 내한성이 약해 주로 충청남도 이남에서 자란다고 한다. 백일 동안을 그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해서 목백일홍(木百日紅)이라는 별칭까지 붙어있다. 이 무더위에 출사나들이가 쉽질 않아 망설이고 있던차에 사우와 함께 수도권에서 비교적 접근성이 용이한 충남 공주, 논산 일원의 잘 알려진 배롱나무꽃 명소를 찾아 하루 일정으로 몇군데를 돌아보기로 했었다. 신원사는 충남 공.. 더보기
카메라산책 - 서울 봉원사(奉元寺) 배롱나무꽃 약 백일간 피고지고를 반복하며 이어가는 배롱나무꽃이 요즘 어딜 가나 아름답게 피어 있다 이 무더위에 출사나들이도 쉽질 않아 전에 찍어두었던 명소 몇군데 배롱나무 창고작을 소환해보았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 키가 5m 정도까지 자란다고 한다. 붉은색의 꽃이 7~9월에 원추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흰꽃이 피는 흰배롱나무도 있다고 한다. 배롱나무는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빨리 성장하고 가지를 많이 만들어 쉽게 키울 수 있지만 내한성이 약해 주로 충청남도 이남에서 자란다고 한다. 백일 동안을 그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해서 목백일홍(木百日紅)이라는 별칭까지 붙어있다. 봉원사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의 본산이다. 889년(진성여왕 3)에 국사 도선(道詵)이 절을 창건하고 반야사.. 더보기
핸폰사진일기 - 설악초 설악초는 꽃보다는 하얀 무늬가 줄로 들어있는 잎이나 줄기가 관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관상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정결한 느낌을 주는 꽃이다. 키는 70cm 내외로 크지 않아 화단 어디든 잘 어울린다. 군락으로 심어도 좋고 화단 경계면에 일렬로 심어도 보기 좋다. 암석 틈에 심어도 잘 어울린다. 하얀 무늬모양이 아름답고 줄기도 곧게 자라서 꽃꽂이용으로도 매우 좋은 식물이다. 추위에 강해 전국적으로 심을 수 있으며 우리 생활주변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퍼져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뜨락에 조성되어 있는 4~5개의 화단 불럭중 이번엔 제1불록이 유독 눈길을 끌기에 아침산책 후 폰으로 현장 일부를 옮겨보았다 배롱나무꽃과 절정기의 설악초가 한데 어울어져 있.. 더보기
국내여행사진 - 청옥산 육백마지기 (데이지 피어있는 풍경) 사우(寫友)와 함께 서울에서 새벽 2시에 출발,(가급적이면 일출까지 보기 위해) 강원도 평창 청옥산 정상에 자리한 '육백마지기'라는 마을을 찾았다. 청옥산은 평창군 미탄면과 정선군 사이에 걸쳐 있는 산으로 곤드레 나물과 청옥이라는 산나물이 많이 자생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해발 1256m의 청옥산 정상은 비교적 평탄한 지형으로 그 면적이 볍씨 6백 두락이나 될 정도라 하여 붙혀진 이름의 '육백마지기'라는 마을이 산 정상에 펼쳐져 있다. 포장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산 정상 부근까지 올라가다가 갈림길이 나오는 정상 부근에서 청옥산 육백마지기라는 안내판과 함께 왼쪽 방향 울퉁불퉁한 비포장길로 약 2km 정도 달리면 된다. 비 포장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멀리 여러 개의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 곧 이.. 더보기
춘천, 가평 여행일기 - 파랑새 육추 촬영 후기 - 남이섬(南怡섬) 남이섬 숲 속에 파랑새가 둥지를 틀고 육추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남이섬을 찾았다. 남이섬은 강원도 춘천시와 경기도 가평군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는 북한강에 있는 하중도(河中島)이다. 섬의 면적은 약 46만㎡이고, 둘레는 약 6㎞라고 한다. 과거에는 홍수 시 주변 지역이 물에 잠기면서 일시적으로 섬이 되었으나 청평 댐이 건설되면서 완전한 섬이 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속하나 섬으로 들어가는 나루터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가평군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남이섬은 1960년대 중반부터 관광지로 개발되었다. 섬에는 각종 놀이시설ㆍ숙박시설ㆍ동물원ㆍ식물원ㆍ유람선 등이 있어 종합휴양시설로 손색이 없으며,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간.. 더보기
육추(育雛)의 계절 - 파랑새 육추 4, 5, 6, 7, 8 월은 텃새들의 육추의 계절이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한다 고목(古木)이나 고가(古家) 처마밑등에 둥지를 틀고 잽싼 몰놀림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실어나르는 새들의 순간동작을 카메라에 담아아보는 것은 매력있는 사진소재일 뿐만 아니라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망원렌즈, 삼각대등은 필수이고 빠른 동작을 추적하여 또렷이 담아내려면 보통의 촬영 방법으론 쉽지않고 지루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기도 해야 하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강원 춘천 남이섬 숲 속에 파랑새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돌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확한 위치를 수소문 끝에 사우(寫友)와 함께 출사에 나섰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이다. 30센티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