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가 지천이네요,
보송보송 동그랗게 깃털을 세운 홀씨를 보면 동물이고 식물이고 신비로운 종족 보존의 본능을 떠나
없던 상상력도 생길만큼 판타지스럽고 왠지 모르게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게 사실입니다
일본의 작가 마루야마 아야코도 민들레 홀씨를 보며 상상력을 부풀렸던 모양입니다
대학생 시절 민들레 홀씨로 만든 배가 하늘을 나는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어 스티로폼 배에 작은 구멍을
하나하나 뚫고 그 속에 민들레 홀씨를 꽂아넣은 작업을 했답니다
그 작품을 바탕으로 교수님의 조언을 받아 완성한 그림책이 '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라고 합니다
동네 근린공원에서 폰으로 담았습니다. (26년 04월 27일 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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