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프로필 ◇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사진으로 본 세월의 흔적 ◆ 여행사진으로 본 세월의 흔적 (1972년부터~ ) ◆ 삶의 현장에서 정신 없이 뛰었던 시절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한두가지 취미생활이나 운동은 꼭 해보려고 노력을 했다. 20 대 중반에서 30 대 중반까지의 10 여년은 낚시, 주말이면 거의 집에 붙어있는 날이 없었다. 특히 성수기(겨울을 제외한)엔 거의 낚시터에서 묵고 오는 밤낚시.. 주말 집에 혼자 있기 싫어던 아내는 근 2 년여를 따라다니며 텐트 치고 밥해 대고 하다가.. 결국은 제 풀에 지쳐 포기하고..ㅎ 다음은 테니스에 5 년여,, 그러다가 그 다음 시작한 것이 골프였다. 골프 할 수 있는 여건은 그 때도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쉽지가 않았지만 시작한 명분은 굳이 핑게를 대자면 업무상 필요에 의해서라고 말할 수 있겠다. ㅎ 60 이 넘어 생업의 현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