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등 절기를 동시 상영하던 봄꽃들이 어느덧 꽃비 되어 날아가고 요즘 어딜 가나
철쭉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다. 그 중에도 철쭉과와 진달래과 중에 조금 늦게 피는 흰철쭉과 영산홍이 떠나려는 봄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아직도 봄이 머물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나는 몇년째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자주 찾는다. 지하에 고이 잠드신 호국영령들의 묘역,
현충원의 경관은 계절에 관계 없이 언제 보아도 좋지만, 특히 봄 가을엔 어디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리만큼 아름답다.
이 곳도 얼마전까지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은 이미 꽃비 되어 날아가고 화사한 영산홍이 호국영령들의 권역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특히 현충지 주변의 영산홍등 철쭉이 절정기를 구가하면서 그 아름다움에 시선을 멈추게 한다.
그런가 하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화단에도 영산홍이 한창이다.
이에 두 곳의 '영산홍 피어있는 풍경'을 함께 엮어 영산홍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보았다. (촬영일시 : 26년 04월 26일)
▼ 현충지 주변의 영산홍 ▼









▼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정원의 영산홍 ▼

▼ 최근의 가족대표 자화상..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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