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둘레길 장지천 구간 제방 한 켠에 층층나무 세 구루가 층층으로 꽃이 피어 너무 아름답다.
나뭇가지가 계단형으로 층층이 달려 수평으로 층을 이루어 돌려나기때문에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꽃도 하얗게 층층이 핀다.
층층나무는 5~6월경 흰색 작은 꽃을 피우며, 꽃은 산방꽃차례로 가지 끝에 모여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향기가 짙고 꿀이 풍부해 꿀벌을 비롯한 곤충들에게 중요한 밀원식물로 활용된다고 한다.
정원수로 심을 경우 관상 가치가 높으며, 꽃이 진 뒤 열매가 맺혀 새들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층층나무 수액은 초봄에 채취할 수 있으며, 칼륨·칼슘·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고 약산성을 띤다고 하며
인체에도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한다.
층층나무 잎은 넓은 달걀형 또는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매끈하며, 잎맥은 6~9쌍이다. 잎 뒷면에 잔털이 있어
흰빛을 띠며, 여름철에는 무성한 녹음을 형성해 그늘을 제공하고 조경수로 심을 경우 자연미가 뛰어나
정원수로도 적합하며 꽃이 진 뒤 가을에 열매가 맺히며, 새들의 겨울 먹이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도 기여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촬영일시 : 26년 04월 29일 아침산책길에서 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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