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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진영상 ◇

카메라산책 - 팔당대교의 고니들 7 겨울철엔 사진촬영 소재로 가장 선호하는 소재중의 하나가 철새 촬영이 아닌가 싶다. 철새 고니(白鳥)와의 데이트를 위해 금년 세 번째로 하남시 창우동 팔당대교 한강변을 찾았다. 서울 근교 고니의 월동지가 주로 경기 광주 퇴촌의 경안천, 양평 양수역 주변의 강변호수, 역시 양평의 물의 정원, 그리고 두물머리 강변호수, 하남시 팔당댐과 팔당대교 주변등을 꼽을 수 있는데 하남시 팔당대교 주변 현장까지는 집에서 차로 약 30 여분 정도의 거리로 가장 가까운 곳이다. 현장에 도착하니 아침 8시 전후.. 이제 본격적으로 월동을 시작하는 고니들의 몸짓이 제법 활발해지면서 그런대로 간헐적으로 비상과 착수, 장소 이동등을 하며 노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촬영꺼리가 마땅치 않은 겨울철.. 금년에도 시.. 더보기
카메라산책 - 팔당대교의 고니들 6 겨울철엔 사진촬영 소재로 가장 선호하는 소재중의 하나가 철새 촬영이 아닌가 싶다. 철새 고니(白鳥)와의 데이트를 위해 금년 두 번째로 하남시 창우동 팔당대교 한강변을 찾았다. 서울 근교 고니의 월동지가 주로 경기 광주 퇴촌의 경안천, 양평 양수역 주변의 강변호수, 역시 양평의 물의 정원, 그리고 두물머리 강변호수, 하남시 팔당댐과 팔당대교 주변등을 꼽을 수 있는데 하남시 팔당대교 주변 현장까지는 집에서 차로 약 30 여분 정도의 거리로 가장 가까운 곳이다. 현장에 도착하니 어림잡아 한 200여마리 정도의 고니들이 여기저기 적은 무리로 산재해 있는데 거의 날지를 않고 어디선가 날아들지도 않는 무료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새 촬영에 무료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는 것은 일상다반사.. 얼마나 정적의 시간이 흘렀.. 더보기
겨울철새 월동의 현장 - 철원 두루미(단정학) 1 강원도 철원군 동송면 이길리 민통선 주변 마을에는 매년 겨울이면,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철새 두루미들이 시베리아, 몽골, 일본 북해도등으로부터 날아와 월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루미 중에서도 단정학은 개체수도 적거니와 아주 귀한 새로 하얀 몸체에 검은 깃과 목, 정수리에 붉은 점이 있다고 해서 단정학(丹頂鶴)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하얗게 눈덮인 철원 평야에서 우아하게 비상과 착지, 착수를 반복하며 월동을 하고 있는 두루미들의 모습은 너무도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매년 몇번씩 찾던 철원, 요즘엔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직 찾지를 못한 터에 지난 날의 창고사진을 몇장 소환해 보았습니다 (촬영일시 : 20년 01월 09일) 더보기
겨울철새 월동의 현장 - 철원 재두루미 1 강원도 철원군 동송면 이길리 민통선 주변 마을에는 매년 겨울이면,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철새 두루미들이 시베리아, 몽골, 일본 북해도등으로부터 날아와 월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얗게 눈덮인 철원 평야에서 우아하게 비상과 착지, 착수를 반복하며 월동을 하고 있는 두루미들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최근엔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직 철원을 찾지 못한 터에 두루미와의 만남이 그립기에 우선 지난 날의 창고사진을 몇장 소환해 보았습니다 (촬영일시 : 21년 01월, 20년 02월, 19년 12월, 14년 12월) 더보기
카메라산책 - 팔당대교의 고니들 5 겨울철엔 사진촬영 소재로 가장 선호하는 소재중의 하나가 철새 촬영이 아닌가 싶다. 철새 고니(白鳥)와의 데이트를 위해 금년 두 번째로 하남시 창우동 팔당대교 한강변을 찾았다. 서울 근교 고니의 월동지가 주로 경기 광주 퇴촌의 경안천, 양평 양수역 주변의 강변호수, 역시 양평의 물의 정원, 그리고 두물머리 강변호수, 하남시 팔당댐과 팔당대교 주변등을 꼽을 수 있는데 하남시 팔당대교 주변 현장까지는 집에서 차로 약 30 여분 정도의 거리로 가장 가까운 곳이다. 현장에 도착하니 어림잡아 한 200여마리 정도의 고니들이 여기저기 적은 무리로 산재해 있는데 거의 날지를 않고 어디선가 날아들지도 않는 무료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새 촬영에 무료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는 것은 일상다반사.. 얼마나 정적의 시간이 흘렀.. 더보기
카메라산책 - 고궁(古宮) 설경(雪景) 4 - 덕수궁 해가 갈수록 서울에선 눈다운 눈을 볼 수가 없는데 어제 서울에 한파를 동반하며 눈다운 첫 눈이 내렸습니다. 부리나케 카메라를 챙겨 창경궁, 경복궁, 덕수궁 순으로 고궁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고궁의 개문시간은 9시.. 눈이 회손될세라 창경궁은 개문전 전경만 한 두장 담고 서둘러 개문시간에 맞추어 경복궁, 덕수궁 순으로 고궁의 설경을 몇장씩 담아보았습니다 강설량이 흡족치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촬영일시 : 22년 12월 15일) ▼글과촬영-가족대표▼ 더보기
카메라산책 - 고궁(古宮) 설경(雪景) 3 - 경복궁 ② 해가 갈수록 서울에선 눈다운 눈을 볼 수가 없는데 어제 서울에 한파를 동반하며 눈다운 첫 눈이 내렸습니다. 부리나케 카메라를 챙겨 창경궁, 경복궁, 덕수궁 순으로 고궁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고궁의 개문시간은 9시.. 눈이 회손될세라 창경궁은 개문전 전경만 한 두장 담고 서둘러 개문시간에 맞추어 경복궁, 덕수궁 순으로 고궁의 설경을 몇장씩 담아보았습니다 강설량이 흡족치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촬영일시 : 22년 12월 15일) ▼ 경회루와 그외 설경 ▼ ▼글과촬영-가족대표▼ 더보기
카메라산책 - 고궁(古宮) 설경(雪景) 2 - 경복궁 ① 해가 갈수록 서울에선 눈다운 눈을 볼 수가 없는데 어제 서울에 한파를 동반하며 눈다운 첫 눈이 내렸습니다. 부리나케 카메라를 챙겨 창경궁, 경복궁, 덕수궁 순으로 고궁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고궁의 개문시간은 9시.. 눈이 회손될세라 창경궁은 개문전 전경만 한 두장 담고 서둘러 개문시간에 맞추어 경복궁, 덕수궁 순으로 고궁의 설경을 몇장씩 담아보았습니다 강설량이 흡족치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촬영일시 : 22년 12월 15일) ▼ 향원정 설경 ▼ ▼글과촬영-가족대표▼ 더보기
카메라산책 - 고궁(古宮) 설경(雪景) 1 - 창경궁 한파를 동반하며 서울에도 눈다운 첫 눈이 내렸습니다. 부리나케 카메라를 챙겨 창경궁, 경복궁, 덕수궁 순으로 고궁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고궁의 개문시간은 9시.. 눈이 훼손될세라 창경궁은 개문전 전경만 한 두장 담고 서둘러 개문시간에 맞추어 경복궁, 덕수궁 순으로 고궁의 설경을 몇장씩 담아보았습니다 (촬영일시 : 22년 12월 15일) ▼ 서울대 병원에서 바라본 창경궁 설경 ▼ ▼글과촬영-가족대표▼ 더보기
덤으로 담아본 사진 - 패러글라이딩 고니 촬영중에 새가 날지 않는 무료한 시간을 틈 타 덤으로 담아본 사진이다 팔당대교 건너 저 멀리 산 정상에 7~8명의 패러글라이더들이 펼치는 시원한 풍경이 육안으론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계가 멀어 선명하게 촬영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500mm 망원으로 가능한 한 당겨 촬영해 보았다. 인간은 언제부터인가 새처럼 하늘을 날기를 열망하는 꿈이 비행기를 발명하게 되었고 같은 이유로 각종 항공 스포츠가 발달하게 되었을 것이다. 패러글라이딩은 낙하산과 글라이더의 장점을 합하여 만들어낸 항공 스포츠로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활강하는 레포츠이다. 패러글라이딩이란 용어는 패러슈트(낙하산)와 글라이딩의 합성어인데, 글자 그대로 낙하산의 안정성, 분해, 조립, 운반의 용이성 그리고 행글라이더의 활공.. 더보기
카메라산책 - 팔당대교의 고니들 4 겨울철엔 사진촬영 소재로 가장 선호하는 소재중의 하나가 철새 촬영이 아닌가 싶다. 철새 고니(白鳥)와의 데이트를 위해 금년 두 번째로 하남시 창우동 팔당대교 한강변을 찾았다. 서울 근교 고니의 월동지가 주로 경기 광주 퇴촌의 경안천, 양평 양수역 주변의 강변호수, 역시 양평의 물의 정원, 그리고 두물머리 강변호수, 하남시 팔당댐과 팔당대교 주변등을 꼽을 수 있는데 하남시 팔당대교 주변 현장까지는 집에서 차로 약 30 여분 정도의 거리로 가장 가까운 곳이다. 현장에 도착하니 어림잡아 한 200여마리 정도의 고니들이 여기저기 적은 무리로 산재해 있는데 거의 날지를 않고 어디선가 날아들지도 않는 무료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새 촬영에 무료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는 것은 일상다반사.. 순간, 앗 떳다 소리와 함.. 더보기
카메라산책 - 팔당대교의 고니들 2 겨울철엔 사진촬영 소재로 가장 선호하는 소재중의 하나가 철새 촬영이 아닌가 싶다. 철새 고니(白鳥)와의 데이트를 위해 금년 두 번째로 하남시 창우동 팔당대교 한강변을 찾았다. 서울 근교 고니의 월동지가 주로 경기 광주 퇴촌의 경안천, 양평 양수역 주변의 강변호수, 역시 양평의 물의 정원, 그리고 두물머리 강변호수, 하남시 팔당댐과 팔당대교 주변등을 꼽을 수 있는데 하남시 팔당대교 주변 현장까지는 집에서 차로 약 30 여분 정도의 거리로 가장 가까운 곳이다. 현장에 도착하니 어림잡아 한 200여마리 정도의 고니들이 여기저기 적은 무리로 산재해 있는데 거의 날지를 않고 어디선가 날아들지도 않는 무료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새 촬영에 무료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는 것은 일상다반사.. 순간, 앗 떳다 소리와 함.. 더보기
카메라산책 - 인천 메도랑의 여명과 일출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 거잠포에서 보는 일출은 서해안에서 유명한 일출 명소이다. 이 곳을 메도랑이라고도 하고 샤크섬이라고도 한다. 오늘의 날씨는 날씨정보가 예보한대로 쾌청은 했지만 현장에 도착하니 영하 10도의 날씨에 바닷바람이 겹쳐 핸드폰으로 확인해보니 체감온도는 영하 18도를 가르키고 있다. 열정의 진사님들..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중무장으로 온몸을 감싼 채 해가 떠오를 샤크섬을 응시하고 있다. 7/40분경..와 뜬다,~ 소리와 함께 거잠포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며 가는 해의 마지막 햇님이 힘차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촬영일시 : 21년 12월 21일) ▼글과촬영-가족대표▼ 더보기
카메라산책 - 경기 이천 백사면 산수유마을 ② 사진동호회 사우(寫友)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 백사면 경사리 산수유 고장을 찾았다. 서울 근교에서 산수유 마을 하면 이 곳과 경기 양평 개군면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산수유는 3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 핵과로 8월부터 익기 시작하여 10월에는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수확을 하지 않으면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그대로 달려있다. 산수유 열매가 빨갛게 매달려 있는 풍경은 우리의 정서를 자극하며 아름답게 다가오기에 사진의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한다. 이 날 모델을 서 주시느라 수고하신 근화님께 특히 감사를 드린다 (촬영일시 : 20년 11월 27일) ▼글과촬영-가족대표▼ 더보기
카메라산책 - 경기 이천 백사면 산수유마을 ① 사진동호회 사우(寫友)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 백사면 경사리 산수유 고장을 찾았다. 서울 근교에서 산수유 마을 하면 이 곳과 경기 양평 개군면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산수유는 3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 핵과로 8월부터 익기 시작하여 10월에는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수확을 하지 않으면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그대로 달려있다. 산수유 열매가 빨갛게 매달려 있는 풍경은 우리의 정서를 자극하며 아름답게 다가오기에 사진의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한다. 이 날 모델을 서 주시느라 수고하신 근화님께 특히 감사를 드린다 (촬영일시 : 20년 11월 27일) ▼글과촬영-가족대표▼ 더보기
카메라산책 - 금년 고니와의 첫 데이트 겨울철엔 사진촬영 소재로 가장 선호하는 소재중의 하나가 철새 촬영이 아닌가 싶다. 철새 고니(白鳥)와의 데이트를 위해 금년 처음으로 하남시 창우동 팔당대교 한강변을 찾았다. 서울 근교 고니의 월동지가 주로 경기 광주 퇴촌의 경안천, 양평 양수역 주변의 강변호수, 역시 양평의 물의 정원, 그리고 두물머리 강변호수, 하남시 팔당댐과 팔당대교 주변등을 꼽을 수 있는데 하남시 팔당대교 주변에 벌써 고니가 관찰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찾은 것.. 현장까지는 집에서 차로 약 30 여분 정도의 거리로 가장 가까운 곳이다. 현장에 도착하니 아직 시기적으로 좀 이른 탓인지 한 60여마리 정도의 고니들이 강변에서 유유히 노닐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월동을 시작하는 고니들의 몸짓이 제법 활발해지면 숫자도 늘고 간헐.. 더보기
카메라산책 - 미사리 메타세콰이야 숲길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 미사리(하남시 창우동) 메타세콰이야 숲길 만추 풍경 (22년 11월 20일 촬영) 더보기
카메라산책 - 고궁의 만추 - 창경궁, 창덕궁에서 ② 11월도 중순 쓸쓸함이 묻어나는 가을의 끝자락, 만산홍엽 가을도 떠나려는 계절, 창경궁, 창덕궁을 찾았더니 의외로 고궁엔 추색(秋色)이 곱게 물든 채 머물고 있다. 창경궁 춘당지 주변엔 생기발랄한 꿈많은 젊은 청춘들이 무리지어 깔깔대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아득한 옛추억을 떠올리며 가을의 정취를 함께해 본다 젊은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떠들석한 속에 내가 한목 끼어들어 말을 건넨다. 이봐요,~ 젊은이들, 한장 찍어도 될까..? 일제히 네,~~ 사진 보내주실 수 있어요..? 물론..ㅎㅎ 저녁에 귀가하자마자 그들에게서 받아놓은 이메일주소로 사진을 보내기가 무섭게 답신이 온다.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찍으세요.. 역시 청춘은 참 밝고 아름답다(촬영.. 더보기
카메라산책 - 고궁의 만추 - 창경궁, 창덕궁에서 ① 11월도 중순 쓸쓸함이 묻어나는 가을의 끝자락, 만산홍엽 가을도 떠나려는 계절, 창경궁, 창덕궁을 찾았더니 의외로 고궁엔 추색(秋色)이 곱게 물든 채 머물고 있다. 창경궁 춘당지 주변엔 생기발랄한 꿈많은 젊은 청춘들이 무리지어 깔깔대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아득한 옛추억을 떠올리며 가을의 정취를 함께해 본다 젊은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떠들석한 속에 내가 한목 끼어들어 말을 건넨다. 이봐요,~ 젊은이들, 한장 찍어도 될까..? 일제히 네,~~ 사진 보내주실 수 있어요..? 물론..ㅎㅎ 저녁에 귀가하자마자 그들에게서 받아놓은 이메일주소로 사진을 보내기가 무섭게 답신이 온다.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찍으세요.. 역시 청춘은 참 밝고 아름답다(촬영.. 더보기
카메라산책 - 도봉동 스카이라인 다음 사진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하늘이 유독 청명했던 날의 해 질 무렵, 우이동 모 건물(노인병원) 옥상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자운봉, 오봉, 만장봉등을 연결하는 능선이 저녘 노을빛을 가득 안고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었지요 (촬영일시 : 22 년 11 월 09 일) ▼글과촬영-가족대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