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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 오작교 ◆ 내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 ★ 그림이름 : 오작교 ★ 그림크기 : 700 × 498 프로그램 : 그림판과 포토샵 ◆ 그림 : 가족대표 ◆ 더보기
내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 일출(日出) ◆ 내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 ★ 그림이름 : 일출(日出) ★ 그림크기 : 700 × 455 프로그램 : 그림판과 포토샵 ◆ 그림 : 가족대표 ◆ 더보기
내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 유채꽃 피는 마을 ◆ 내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 ★ 그림이름 : 유채꽃 피는 마을 ★ 그림크기 : 700 × 491 프로그램 : 그림판과 포토샵 ◆ 그림 : 가족대표 ◆ 더보기
내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1 - 내 고향마을의 석양(夕陽)빛 ◆ 내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 ★ 그림이름 : 내 고향마을의 석양(夕陽)빛 ★ 그림크기 : 700 × 491 프로그램 : 그림판과 포토샵 ◆ 그림 : 가족대표 ◆ 더보기
국내사진여행 - 보령 충청수영성 보령충청수영성은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곽이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9호 ‘보령 오천성’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8월 24일 ‘보령 충청수영성’으로 명칭을 바꾸어 사적 제501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12만 5,326㎡. 충청도 수군절도사영이 있던 수영(水營)의 성으로 1510년(중종 5)에 축조하였는데, 구릉의 정상을 중심으로 주변에 성을 쌓아 성 안에서 성 밖을 관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성 안에는 영보정(永保亭)·관덕정(觀德亭)·대변루(待變樓)·능허각(凌虛閣)·고소대(姑蘇臺)와 옹성(甕城: 성문의 앞을 가리어 적으로부터 방어하는 작은 성) 5개, 문 4개, 연못 1개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진남문(鎭南門)·만경문(萬頃門)·망화문(望華門)·한사문(漢舍門).. 더보기
국내사진여행 - 정선 상유재 상유재는 오래된 뽕나무 두 그루가 대문을 지키고 있는 집이다. 상유재는 강원 정선군 정선읍 정선로 1321에 위치한 강원도 유형문화재 89호로 지정된 고학규의 고택이다. 상유재 고택은 고려 말, 조선조 초기 현 소유자인 고종헌의 20대조인 순창공 고학규 형제가 단종 폐위와 함께 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하여 세운 목조 건축물로 정선에서 가장 오래된 가옥 이라고 한다. 순창공 형제가 집터를 잡을 당시에 뽕나무 두 그루를 심었는데 이 나무들은 현재 시도기념물 제7호로 지정되여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뽕나무 두 그루를 심은 이유는 뽕나무로 인해 누에를 치고 비단을 생산해 마을 살림을 더 풍요롭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전해진다. 단종애사와 연관되어 있다고 하니 왠지 더 애잔한 생각이 든다. 고택은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하.. 더보기
국내사진여행 - 남이섬(南怡섬) 남이섬 숲 속에 파랑새가 둥지를 틀고 육추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남이섬을 찾았다. 남이섬은 강원도 춘천시와 경기도 가평군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는 북한강에 있는 하중도(河中島)이다. 섬의 면적은 약 46만㎡이고, 둘레는 약 6㎞라고 한다. 과거에는 홍수 시 주변 지역이 물에 잠기면서 일시적으로 섬이 되었으나 청평 댐이 건설되면서 완전한 섬이 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속하나 섬으로 들어가는 나루터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가평군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남이섬은 1960년대 중반부터 관광지로 개발되었다. 섬에는 각종 놀이시설ㆍ숙박시설ㆍ동물원ㆍ식물원ㆍ유람선 등이 있어 종합휴양시설로 손색이 없으며,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간직한 곳으로 .. 더보기
기타사진영상 - 수리부엉이 유조(幼鳥) 유조(幼鳥)란 알에서 갓 부화된 새끼새를 말한다. 수리부엉이는 올빼미과에 속하는 맹금류로 유라시아 대륙 전체에 넓게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전체 몸 색깔은 황갈색에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쪽이 더 밝다. 암컷의 몸길이는 75cm 정도이며 날개를 펴면 그 너비가 180cm에 달한다고 한다. 수컷도 암컷과 외형 상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약간 작고 깃은 더 곧추선다. 강력한 발톱과 이빨로 쥐, 토끼, 도마뱀, 꿩, 개구리 등 거의 모든 종을 먹이로 하는 잡식성이다.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324호, 멸종위기동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경기 파주시 주변 한 깎아지른 절벽 바위 굴에 수리부엉이가 새끼 두 마리를 부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우(寫友)와 둘이서 이른 새벽 찾아갔다. 벌써 일찍 도착한 진사님.. 더보기
기타사진영상 - 찌르레기 육추 모습 ② 4,5,6,7 월은 텃새들의 육추의 계절이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한다 고목(古木)이나 고가(古家) 처마밑등에 둥지를 틀고 잽싼 몰놀림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실어나르는 새들의 순간동작을 카메라에 담아아보는 것은 매력있는 사진소재일 뿐만 아니라 결코 쉬운 작업도 아니다. 망원렌즈, 삼각대등은 필수이고 빠른 동작을 추적하여 또렷이 담아내려면 보통의 촬영 방법으론 어렵고 지루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기도 해야 하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찌르레기의 육추 모습을 담아보려고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의 한 숲을 찾아 6시간 정도를 머물어보았다. 찌르레기는 몸 길이 20cm 내외, 눈 주위가 희고 머리 가슴은 짙은 회색, 배는 흰색, 부리와 다리는 오랜지색이다. 번식이 끝나면 무리를 지어서 다닌다. 특히 과.. 더보기
기타사진영상 - 파랑새 육추 모습 파랑새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이다. 30센티미터 가량의 제법 큰 몸집을 지녔다. 선명한 청록색을 띠는 몸에 머리와 꽁지는 검다. 곤충류가 주식인데 주로 딱정벌레목·매미목·나비목을 먹는다고 한다. 겨울에는 중국남부, 말레이반도, 인도네시아 자바·발리, 미안마, 인도 등지에서 월동을 하고 5월경에 국내에 처음 날아와서는 산란을 하고 육추를 하는데 처음 날아와서는 둥지를 차지하려고 격렬한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고 한다. 둥지는 나무의 썩은 구멍이나 딱따구리의 옛 둥지에 깃들어 산다. 동양에서도 이 새는 기쁨과 희망을 상징하는 것으로 노래되어 왔다. 푸른빛이 주는 신비함 때문인지 모르겠다. 산란기는 5월 하순에서 7월 상순이며, 한 배의 산란수는 3∼5개가 보통이고. 새끼는 알을 품.. 더보기
국내여행사진 - 청옥산 육백마지기 2 사우(寫友)와 함께 서울에서 새벽 2시에 출발,(가급적이면 일출까지 보기 위해) 강원도 평창 청옥산 정상에 자리한 '육백마지기'라는 마을을 찾았다. 청옥산은 평창군 미탄면과 정선군 사이에 걸쳐 있는 산으로 곤드레 나물과 청옥이라는 산나물이 많이 자생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해발 1256m의 청옥산 정상은 비교적 평탄한 지형으로 그 면적이 볍씨 6백 두락이나 될 정도라 하여 붙혀진 이름의 '육백마지기'라는 마을이 산 정상에 펼쳐져 있다. 포장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산 정상 부근까지 올라가다가 갈림길이 나오는 정상 부근에서 청옥산 육백마지기라는 안내판과 함께 왼쪽 방향 울퉁불퉁한 비포장길로 약 2km 정도 달리면 된다. 비 포장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멀리 여러 개의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 곧 이.. 더보기
국내여행사진 - 청옥산 육백마지기 1 사우(寫友)와 함께 서울에서 새벽 2시에 출발,(가급적이면 일출까지 보기 위해) 강원도 평창 청옥산 정상에 자리한 '육백마지기'라는 마을을 찾았다. 청옥산은 평창군 미탄면과 정선군 사이에 걸쳐 있는 산으로 곤드레 나물과 청옥이라는 산나물이 많이 자생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해발 1256m의 청옥산 정상은 비교적 평탄한 지형으로 그 면적이 볍씨 6백 두락이나 될 정도라 하여 붙혀진 이름의 '육백마지기'라는 마을이 산 정상에 펼쳐져 있다. 포장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산 정상 부근까지 올라가다가 갈림길이 나오는 정상 부근에서 청옥산 육백마지기라는 안내판과 함께 왼쪽 방향 울퉁불퉁한 비포장길로 약 2km 정도 달리면 된다. 비 포장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멀리 여러 개의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 곧 이.. 더보기
기타사진영상 - 쇠제비갈매기 구애(求愛) 작전 2 제비갈매기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온대 및 열대지역,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번식하고, 번식 후에는 번식지 남쪽 또는 인근 아열대 및 열대지역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오는 쇠제비갈매기는 제비갈매기 중에서도 가장 작은 종류로 4월 초순에 도래해 번식하고, 9월 초순까지 관찰되는 여름철새이다. 쇠제비갈매기의 '쇠'는 작다는 뜻이라고 하며 크기는 약 약 24cm 내외이다 쇠제비갈매기는 행동이 무척 민첩 날렵해서 수면 위를 유유히 날아다니다가 허공에서 정지비행 후 수면으로 다이빙해 어류를 잡는다. 수컷이 먹이를 낚아채는 모습, 잡은 먹이를 물고 암컷에 닥아가 먹이를 건네며 구애(求愛)하는 모습을 순간포착 촬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사진 소재이기에 진사님들은 그 매력에 빠져든다. 모래와 자갈이 있는 강줄기.. 더보기
기타사진영상 - 쇠제비갈매기 구애(求愛) 작전 1 제비갈매기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온대 및 열대지역,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번식하고, 번식 후에는 번식지 남쪽 또는 인근 아열대 및 열대지역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오는 쇠제비갈매기는 제비갈매기 중에서도 가장 작은 종류로 4월 초순에 도래해 번식하고, 9월 초순까지 관찰되는 여름철새이다. 쇠제비갈매기의 '쇠'는 작다는 뜻이라고 하며 크기는 약 약 24cm 내외이다 쇠제비갈매기는 행동이 무척 민첩 날렵해서 수면 위를 유유히 날아다니다가 허공에서 정지비행 후 수면으로 다이빙해 어류를 잡는다. 수컷이 먹이를 낚아채는 모습, 잡은 먹이를 물고 암컷에 닥아가 먹이를 건네며 구애(求愛)하는 모습을 순간포착 촬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사진 소재이기에 진사님들은 그 매력에 빠져든다. 모래와 자갈이 있는 강줄기.. 더보기
기타사진영상 - 황새 육추(育雛) ②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는 군에서 운영하는 예산황새공원이 있다.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금은 2009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2,5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조류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텃새로 지내던 야생 황새는 1994년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추었으나 예산군은 황새의 한반도 야생복귀를 위해 2009년 문화재청의 황새마을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예산황새공원을 조성하였으며 황새 복원사업을 통해 황새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자연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 2016년부터는 방사한 황새가 사라진지 45년만에 자연에서 번식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예산군 광시면등 예당저수지 주변 지역에 3~5쌍씩이 정착할 수 .. 더보기
기타사진영상 - 황새 육추(育雛) ①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는 군에서 운영하는 예산황새공원이 있다.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금은 2009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2,5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조류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텃새로 지내던 야생 황새는 1994년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추었으나 예산군은 황새의 한반도 야생복귀를 위해 2009년 문화재청의 황새마을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예산황새공원을 조성하였으며 황새 복원사업을 통해 황새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자연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 2016년부터는 방사한 황새가 사라진지 45년만에 자연에서 번식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예산군 광시면등 예당저수지 주변 지역에 3~5쌍씩이 정착할 수 .. 더보기
국내사진여행 - 삼척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내가 회원으로 있는 종암포토클럽은 평균 월 1회 정례출사여행을 해오던 것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중단을 해오다가 근 6개월만에 1박 2일 일정(5/26, 5/27)으로 동해안 지방으로 출사나들이에 나섰다. 삼척 초곡항에 자리잡고 있는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작은 고깃배가 드나들 수 있고 구렁이가 용으로 승천한 장소라는 전설을 갖고 있는 초곡용굴은 해금강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부근 일대가 갖가지 아름다운 바위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다. 특히 초곡용굴 촛대바위는 깨끗한 바다와 어울어져 멋진 경관을 뽐낸다. 512m 데크길과 56m 출렁다리 등 총연장 660m의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탐방로가 조성되어 해안 절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이다.(21년 05.. 더보기
국내사진여행 - 삼척 장호해변 내가 회원으로 있는 종암포토클럽은 평균 월 1회 정례출사여행을 해오던 것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중단을 해오다가 근 6개월만에 1박 2일 일정(5/26, 5/27)으로 동해안 지방으로 출사나들이에 나섰다. 강원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길 111, 장호항은 유리처럼 투명한 쪽빛 바다와 기암 괴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해변이다. 풍광이 뛰어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도 선정되어 있다고 한다. 때로는 잔잔한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선명한 수평선, 때로는 성난 파도가 바위에 부딛치며 부서지는 포말, 바위섬에 옹기종기 앉아 망중한을 즐기는 갈매기떼의 모습이 평화로운 정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 곳은 여름 성수기엔 해수욕 뿐만 이니라 래프팅, 스노클링, 카.. 더보기
국내사진여행 - 삼척해상케이블카 조망 내가 회원으로 있는 종암포토클럽은 평균 월 1회 정례출사여행을 해오던 것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중단을 해오다가 근 6개월만에 1박 2일 일정(5/26, 5/27)으로 동해안 지방으로 출사나들이에 나섰다.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과 용화항 사이를 연결한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해변 풍경이다. 오염되지 않은 동해의 맑고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을 만날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는 필수, 특히 케블카엔 안내원이 탑승하여 마스크를 벗지말것을 계속 당부하고 있다. 탑승료 : 편도 6천원, 왕복 일만원, 2017년 9월에 개통했다고 한다.(21년 05월 26일 촬영) 더보기
국내사진여행 - 삼척 대명리조트 야경 내가 회원으로 있는 종암포토클럽은 평균 월 1회 정례출사여행을 해오던 것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중단을 해오다가 근 6개월만에 1박 2일 일정(5/26, 5/27)으로 동해안 지방으로 출사나들이에 나섰다. 다음은 이번 여행에서 묵은 삼척 대명리조트 야경이다 갑자기 비가 내려 야경 촬영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다..^^(21년 05월 26일 촬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