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은 가고 신록의 계절 5월로 접어들면서 고궁의 마지막 봄 꽃들이
아직은 그 고운 자태를 간직한 채 안녕을 고하려 하고 있다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이수만 사진가(카페 주소 : https://cafe.daum.net/photoleesm)가
며칠전 담아온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에 옮겨 공유해 본다.
(촬영일시 : 24 년 04 월 27 일 덕수궁과 창경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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