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나무는 "겨우살이나무", "동청뫼", "동청목"이라고도 하는 노박덩굴과의 늘푸른 나무로
사계절 내내 초록색이라 사철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나무 껍질은 흑갈색으로 얕게 갈라지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 모양이며 가죽질이며 길이 3~7cm, 너비는 3~4cm 정도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6~7월에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자잘한 황록색 꽃이 모여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여지며 인도쪽에 경계선으로 쥐똥나무처럼 심어져 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처럼 담장용으로 많이 심는 나무 중 하나인데 가지치기를 통해 반듯한 벽을 만들기도 한다.
오늘 아침 산책길.. 비가 내리고 있다. 이미 포스팅한 바 있는 사철나무에 빗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가는 모습이
구슬이 땡그르르 구르듯 다른 초목보다도 유달리 아름답기에 폰으로 다시 몇장 담아보았다. (26년 06월 19일 촬영)













▼ 황금사철나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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