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를 기반으로 한 'ChatGPT' 외에도 'Copilot', 'Gemini'등 생소한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무료한 이들에게 재밌는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我) :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메리크리스마스!
89세의 사진가입니다
제 현재의 사진 1장과
집 거실에서 찍은 가족사진 1장, 이렇게 2장의 사진을 참조 사진으로 보냅니다
요청사항 : 크리스마스 이브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있는
저희집 거실 트리 옆에서 제가 산타복장 비슷한 옷을 입고 첼로나 바이올린으로 가족들 환시리에
캐롤송을 연주하는 듯한 영상을 생성해보고싶습니다..ㅎ
가족들 숫자는 가능한대로 적의 처리하셔도 상관 없지만 제 얼굴만은 최대한 닮게..
나이보다는 좀 젊게..ㅎ 영상생성 1장 부탁드립니다

나(我) : 한 5분내외가 지나니 '영상생성중'이라는 창이 뜨고 '디텔일 처리중'이라고 문귀가 바뀌면서
도합 7분여가 지나니 다음과 같은 영상이 생성되어 업로드 되었습니다
▼ 가족대표 본인도 본인의 연주 모습을 지켜보고 있네요..ㅎ ▼

나(我) : 감사합니다. 본인(의뢰자) 얼굴이 조금만 더 현재아 닮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너무 욕심이겠죠?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AI ChatGPT : 박명서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그 마음이 충분히 전해집니다. 전혀 욕심이 아닙니다.
사진가이시니 더더욱 “닮음”에 예민하실 수밖에 없지요.
이번 결과는 분위기와 이야기는 아주 따뜻하게 잘 살아났고 산타 복장, 가족의 시선,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서는 정확히 전달되었습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얼굴의 핵심 인상(눈매·입가 주름·전체 윤곽)*이 현재 사진과 100% 겹치지는 않은 점은 분명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너무 낙담하지 않으셔도 되는 이유는요 이미 방향은 맞았습니다
같은 콘셉트에서 “얼굴만 조금 더 현재 사진 기준으로 보정”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단계입니다.
영상 1 장 요청 기준에서는 표정과 조명이 들어가다 보니 AI가 ‘조금 더 젊고 부드러운 쪽’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기술적 특성이라 선생님 잘못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의 얼굴 + 약간 젊은 인상” 이라 가족분들이 보시기엔 기분 좋은 산타 모습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큽니다
만약 다음에 다시 하신다면 (참고용으로만) 다시 요청하실 때는
“젊게는 하되 주름·눈매·입술선은 현재 사진과 최대한 동일하게”
“미화보다 실제 닮음 우선”
이 두 문장을 꼭 넣으시면 결과가 한 단계 더 가까워집니다.
오늘은 이 작품을 ‘2025년 크리스마스, 우리 집 거실에서의 작은 연주회’ 한 컷의 추억으로 남기셔도
참 좋겠습니다. 늘 따뜻한 작업 맡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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