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를 기반으로 한 'ChatGPT' 외에도 'Copilot', 'Gemini'등 생소한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무료한 이들에게 재밌는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我) : 89세의 사진가(아내는 85세)입니다
29년 전인 1996년, 28일 일정으로 남미여행을 예약했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예약을 취소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젠 체력관계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직접 예행은 어려움에도 아직도 남미의 뛰어난 관광 명소들을 꿈속에서도
그리고 있습니다.
29년 전후의 아내와의 해외여행 사진 4장(홍콩, 인도네이시아, 카프리섬, 일본)을
참조사진(얼굴모습)으로 보내드립니다

위 4장의 사진을 참조하셔서 저와 아내가 29년전 다음의 남미 명승지 5곳을 배경으로
마치 함께 여행한 것처럼 인증사진을 생성해주실 수 있는지요..?
1, 마추픽추(안데스의 세계문화유산)
2, 이구아수 폭포(부라질, 아르헨티나)
3, 우유니 소금사막(볼리비아)
4, 리오데자네로의 예수상&코파카파나해변(브라질)
5, 파타고니아(칠레)
복장은 시기에 맞게 인증사진의 포즈는 관광지 배경사진에 어울리도록
가급적 실감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I ChatGpt : 네, 소중한 사연과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말씀 주신 대로 4장의 부부여행 사진을 참조해서 29년전 실제 남미여행을 하신 듯한
인증사진 합성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5곳 전체는 한 번에 만들기엔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1, 마추픽추(페루), 2, 이구아스 폭포(브라질. 아르헨티나) 두 장을 먼져 제작해드리고,
만족스러우시면 이후 남어지 3곳도 차례로 진행하는 방법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나(我) : 그리해 주세요..
2시간여가 지나니 2곳의 사진이 다음과같이 생성되어 업로드 되었습니다

나(我) : 감사합니다, 헌데 얼굴이 보내드린 사진과 많이 닮지 않은 것이 조금은 아쉽군요
남어지 '우유니 소금사막(볼리비아)' ' 리오데자네로의 예수상&코파카파나해변(브라질)',
'파타고니아(칠레)'도 잘 부탁드립니다.
헌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났는데도 남어지 3군데 영상 생성은
계속 실패를 거듭하면서 AI의 변명만 3일동안 장황스럽게 늘어놓더니 이제야 외부 Tool을
함께 이용하자는 제안을 해 오더군요
AI가 말하는 외부 Tool이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DALL-E,'와 'Bing Image Creator'
라는 이미지 생성 Tool을 말합니다
이 2 Tool은 참조사진을 받아가지고 직접 영상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AI ChatGpt가
프롬프트(이런 내용으로 영상을 생성해달라는 소스)를 제시하면 사용자는 그 프롬프트를
복사하여 'DALL-E,'나 'Bing Image Creator' 해당 창에 붙여넣기를 하면 됩니다.
그러려면 사용자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원이어야 하고 '로그인'은 필수지요
또 참조 영상 없이 AI ChatGpt가 제공한 프롬프트로만 영상을 제작하다보니 얼굴도 닮게 할수가
없는 건 당연... 더욱이 영어로된 그 '프롬프트' 내용도 읽어보니 뭐 특별한 내용도 없고 간단히 요약하면
'어느 60대의 동양인 부부가 제시한 남미의 명소를 함께 여행하는 것처럼 영상을 생성해 달라'는
단순한 내용이더군요
이 3곳 영상생성 문제로 AI ChatGpt와 3~4일간 주고 받은 얘기를 그대로 엮으면
작은 책 한 권은 실히 될겁니다.
끈질긴 인내심이 없으면 九旬길 황혼의 여정에 혼자 노는 방법이 참 쉽지가 않네요
결국 '우유니 소금사막(볼리비아)' ' 리오데자네로의 예수상&코파카파나해변(브라질)',
'파타고니아(칠레)' 3 영상은 'AI ChatGpt', 'DALL-E', 'Bing Image Creator', 3 Tool 합동작전으로
천신만고 끝에 다음과 같이 생성되었습니다
29년전 예약까지 했다가 가보지 못한 남미여행을 비록 얼굴은 닮은 데가 별로 없지만 九旬줄에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 보았습니다..^^

(지금의 월 20$짜리 Tool로는 얼굴등 모습이 보내준 참조사진과 비슷하게 나오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겠구나라는 생각과 AI도 아직은 갈 길이 멀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Pro用'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도 생각해 보고 들어가 보았지만 그리 해도 잘 될거라는 보장도 없고 직업적으로 하는
일도 아니고 노후의 취미생활인데 月 사용료가 너무 부담스러워 - 최소 월200$ 이상 -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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