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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폰사진일기 ◇

핸폰사진일기 - 울산도깨비바늘

가을이 깊어가면서 동네 산책로변에도 폰으로나마 찍을거리가 없다
좁쌀만한 풀꽃이라도 시선이 머무는 순간 습관적으로 폰을 들이대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 
얼핏 보아 꽃직경 2~3mm정도 되어보이는 처음 보는 풀꽃이 잡초 사이에 끼어 시선을 끈다.  
'울산도깨비바늘'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풀꽃.. 경남 울산시 장생포, 방어진과 경북 포항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한다. 
잎은 마주나기나 상단으로 가면서 어긋나기한다. 3-5소엽의 1회 우상복엽이다. 
소엽은 난상피침형 예두, 잎몸은 세모(細毛)로 덮힌다.
머리모양꽃차례는 총포조각이 1열로 주걱모양이며 혀꽃이 없으며 황색의 통상화(筒狀花)로만 구성되어 있다.
수과는 3-4개의 관모가 자란 가시가 있고 줄기는 가는털로 덮힌다.
유사종으로는 흰도깨비바늘이 있는데 5-7㎜의 백색 혀꽃이 있다고 한다.
송파둘레길 장지천구간 제방 풀섶에서 폰으로 담았다 (촬영일시 : 25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