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가싶더니 어느덧 晩秋를 지나 조석으론 기온이 빙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6마리 손주 중 하나가 11/15 토요일, 날씨는 보기드물게 화창한데 일정이 비었다고 가을나들이를 가잔다.
두 늙은이와 함께사는 딸인 제 에미와 그리고 제 외삼촌(자유업, 당일 시간을 낼 수 있다고 함)과 다섯이서
과천 국립 미술관을 둘러보기로 했다. (날씨가 화창하니 점심식사는 미술관 앞 야외 쉼터에서 먹기로 하고
딸이 김밥과 된장국을 준비).. 화창한 만추의 날씨에 야외에서 먹는 김밥이 나름대로 참 맛이 있다.
점심 식사후 약 2시간에 걸쳐 미술관을 관람하고 나오려는데 어디선가 전화가 때르릉..ㅎ
과천에 사는 막내의 전화다(막내며느리는 증손수를 잉태한 딸 보려고 외유중). 모 동호회에서 강원 영월에
갔다가 집에 막 도착하기 직전인데 이쪽으로 합류해서 아예 저녘을 함께 하잔다. 그렇게 1명이 합세한 6명이
장소를 인근의 백운호수로 이동하여 모 식당에서 저녘까지 먹고 나니 만추의 짧은 해가 벌써 어둠이
깔리고 있다. - [전시작품 설명은 너무 번거로워 생략] (25년 11월 15일 촬영)





































▼ 과천 국립미술관 주변의 만추 풍경 ▼








▼ 국립중앙미술관 야외 쉼터 - 여기서 가지고 온 김밥을 먹다 ▼

▼ 남남이 서로 만나 62년을 함께 가고 있는 가족대표 부부..ㅎ ▼

▼ 가족들과 함께 미술관의 하루..ㅎ ▼

▼ 식당에서 바라본 백운호수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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