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7,8 월은 텃새들의 육추의 계절이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한다
고목(古木)이나 고가(古家) 처마밑등에 둥지를 틀고 잽싼 몰놀림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실어나르는
새들의 순간동작을 카메라에 담아아보는 것은 매력있는 사진소재일 뿐만 아니라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빠른 동작을 추적하여 또렷이 담아내려면 찍는 사람도 민첩한 순발력과 지루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기도
해야 하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찌르레기는 문학 및 음악의 단골손님이 되기도 한다. 친밀감 때문에 문학 및 음악 작품에 많이 등장한다.
특히 울음소리에서 비롯한 찌르레기라는 이름이 사람들로 하여금 정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찌르레기를 현실을 벗어나 이상세계로 가기 위한 매개체로 형상화한 장석남의 시,
'새떼들에게로의 망명'이라는 작품이 있으며, 모차르트의 경우, 찌르레기를 반려동물로 기르면서
지저귐을 바탕으로 피아노 협주곡 제 17번 3악장을 작곡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어미는 어디선가 먹이를 물고 와 부화된 새끼에게 먹이를 골고루 먹이고 때로는 둥지안을 청소한 후
나올 때는 배설물을 밖으로 버리기 위해 물고 나오기도 한다.<글자료 일부 : 인터넷 검색 인용>
망백(望百)의 황혼을 살아가는 여정길, 이젠 여러모로 이런 촬영엔 선뜻 나서기가 쉽질 않기에
육추의 계절을 맞아 4~5년전의 창고사진을 소환 추억을 더듬어보았다.
(촬영일자 : 22년 05월 22일, 21년 05월 25일. 20년 05월 29일)
















▼ 원내 - 가족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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