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05월 28일 아침 산책길,
폭우가 내릴거라는 예보와는 달리 여름을 재촉하는 이슬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각종 봄꽃들은 한 철을 마감하고 여름꽃이 빈자리를 메워가는 절기, 동네 장지천 제방 한모퉁이
무성하게 우거진 잡초(雜草) 위에 빗물방울 송글송글 맺혀있는 모습이 구슬처럼 아름답고 싱그럽다.
폰으로 담으려니 물방울에 촛점을 맞추기가 쉽질 않고 폰모드를 Pro 모드로 바꿔도 마찬가지..
나름대로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면서 가까스로 몇장 담아보았다. 잡초 주변의 초화(草花)들이
물방울에 투영된 모습이 폰사진 치고는 나름대론 신비롭다..^^ (26년 05월 28일 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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