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꽃 중 가장 붉은 꽃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화려하지 않고 청순해 보여
‘아가씨나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신당화라고도 불린다.
동네 둘레길 산책을 하면서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 울타리밖 숲 속 시선이 머무는 곳에
빨간 꽃들이 정신없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다.
화단의 경계수로 많이 쓰이며 가시가 있어 울타리용으로도 좋을 듯 하다.
원예종으로 개량되고 있어 꽃색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고 한다.
키가 1-2m 정도로 작은 낙엽성 관목이다. 봄에 빨강빛 꽃들이 줄기 끝이나 마디사이에서
다발로 모여 피며 꽃에서 부드러운 향기가 난다.
세계적으로 단 3종이 분포한다고 하며 모두 중국, 우리나라 및 일본에 자생하는 전형적인
동양식물이다. 우리나라엔 이미 귀화된 명자꽃과 원래 자생인 풀명자가 있다.
(26년 03월 27일 폰으로 촬영)






▼ 최근의 가족대표 자화상..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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