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둘레길 산책로변에 앵두나무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화사하게 웃고 있네요
'앵두나무 처녀'란 노래가 있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인데 당시 농촌의 생할상을 엿볼수 있는
노래라고 합니다.
6.25 한국전쟁을 거치고 엄청 가난하던 농촌에 앵두나무꽃이 필 무렵 동네 처녀들이 도시 공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무작정 야밤에 상경을 했는데, 이를 본 동네 총각들이 한창 바쁜 농사철 준비를 해야 하는데, 도시로 간 동네 처녀들을
데려오기 위해 올라갔다는.. 그런 일화가 있는 꽃입니다. (26년 03월 30일 산책중 폰으로 촬영)









▼ 최근의 가족대표 자화상..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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