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핸폰사진일기 ◇

핸폰사진일기 - 우리동네 장지천의 백로(白鷺)

백로(白鷺, egret)는 왜가리과에 속하는 일부 새를 총칭하는 말이다. 
키는 30-140cm 정도로 종에 따라 차이가 크며 몸은 작은 데 비해 머리와 다리가 매우 길다. 
날개는 발달했고 날개 면적은 몸무게에 비하여 크며 날개를 서서히 흔들어 날 수 있으며 꼬리는 작다. 
몸빛깔은 암수가 비슷하게 주로 백색이며 드물게 갈색·회색·청색 등도 있다고 하며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고 한다. 
목과 다리가 길어 얕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과 다리가 짧아 물가에서 물고기를 기다리는 것이 있다. 
물고기 이외에도 가재·개구리·곤충 등을 먹으며 해안 부근의 삼림·소택지·갈대밭 등에서 서식한다. 
무리를 지어 번식하며 먹이를 구할 때는 단독으로 행동한다. 
둥지는 나뭇가지를 쌓아 조잡하게 짓고 그곳에 청록색 또는 백색의 알을 3-7개 낳는다고 하며
17-28일 정도 알을 품고 새끼는 어미가 토해 낸 먹이로 자란다고 한다. 
부화하여 둥지를 떠나기까지 대형종이 60일, 소형종이 20-25일이다.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는데, 
전 세계에 약 68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15종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송파둘레길 21km 중 우리동네 앞을 흐르는 장지천변에 어림잡아 50여마리의 백로가 무리지어 노닐고 있는 것을 
아침산책길에 폰으로 담아보았다. 40여년 살던 동네를 떠나 이 곳으로 이사온지 8년째 들어가는데
작은 하천변에 이런 광경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촬영일자 : 26년 01월 09일)

 

 

 

 

 

 

 

 

 

 

 

 

 

 

 

 

 

 

 

 

 

 

 

 

 

 

 

 

 

 

 

 

 

 

 

 

 

 

 

 

▼ 동영상이 끝나고 광고화면으로 바뀌면 영상 아래 맨 왼쪽 
동그라미 화살표(되돌리기)를 크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