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은 봄을 맨처음 알리는 야생화라고 할수 있다.
바람꽃은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등 약 15 종류가 있다고 한다.
눈으로 얼어붙은 산등성이이나 계곡에서 아주 작고 여린 꽃대가 대지를 뚫고 나와 가녀린 꽃을 피운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차가운 세찬 바람을 여린 줄기와 앙증맞은 꽃으로 맞닥뜨리며 봄을 알리는 꽃이기에
바람과 맞선 꽃, 바람꽃이라 부른다고 한다.
매년 초봄이면 꼭 찾던 바람꽃... 이젠 세월 탓에 추억 속에서만 그림을 그리고 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건만 봄을 담지 못하는 아쉬움.. 5년여전 경기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 무갑산 계곡에서
며칠전 내린 봄눈이 채 녹지를 않아 많이 미끄럽고 가랑잎과 눈 속에 묻혀 꽃을 찾아내는 데만 2시간 정도
걸리며 어렵사리 담아왔던 너도바람꽃 창고사진 몇구루를 소환해보았다 (촬영일시 : 21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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