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남한산성의 동문(東門)근처에 있는 시구문 주변,
매년 3월 초중순경이면 여기저기 빙설이 남아있는 산기슭 비탈길에 청색노루귀가 숨을 쉬고 있다.
아직은 차가운 날씨에 응달진 언덕받이, 이 곳은 특히 지형의 특수성 때문에 햇빛의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은 곳으로 노루귀의 그 귀여운 보송보송한 솜털을 크로즙업 시키기가 만만치 않은 곳이다.
매년 초봄이면 꼭 찾던 이곳을 이젠 세월 탓에 추억 속에서만 그림을 그리고 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건만 봄을 담지 못하는 아쉬움.. 창고사진 몇장을 소환해 보았다.
(촬영일시 : 22년 03월 15일, 21년 03월 06일, 16년 03월 22일)











▼ 가족대표 자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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