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일기 ◇

태국, 라오스 여행일기 ⑭ - 태국 국왕과 왕비 장수기원탑

태국의 북방지역 치앙마이주는 히말라야의 끝자락에 위치한 고원지대로 더운 나라인 태국에서도
비교적 기후가 좋아 지금은 관광지로, 은퇴자의 낙원으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태국의 제2도시이며 치앙마이 주도인 치앙마이시를 비롯, 치앙라이, 치앙센, 그리고 골든트라이앵글로 잘 알려진
태국과 라오스, 그리고 미안마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메콩강 유역의 명소들을 주마간산격으로 둘러보며
몇차례에 걸쳐 사진으로 옮겨본다.

태국의 최고봉 해발 2565m의 도이 안타논을 버스와 미니버스로 오르다 보면 산 중허리에
이 나라의 국왕과 왕비의 장수를 기원하는 탑 2개가 세워져 있다.
탑을 향하여 왼쪽(사진 위)이 국왕의 장수를 기원하는 탑이고 오른쪽(사진 아래)이 왕비의 장수를 기원하는 탑이다.
입헌 군주제인 태국은 잘 알려진바와 같이 국왕은 국민들의 추앙을 한몸에 받고 있고 구데타가 잦은 태국도
왕의 지지 없이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87세인 푸미폰 국왕은 1946년부터 68년째 재위 중인 태국 역사상 최장기 국왕(2017년 서거)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현역 최장수 국가원수라고 한다(여행일시 : 14년 11월 22일 ~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