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일기 ◇

태국, 라오스 여행일기 ⑬ - 뉘앙꿍깜 사적지

태국의 북방지역 치앙마이주는 히말라야의 끝자락에 위치한 고원지대로 더운 나라인 태국에서도
비교적 기후가 좋아 지금은 관광지로, 은퇴자의 낙원으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태국의 제2도시이며 치앙마이 주도인 치앙마이시를 비롯, 치앙라이, 치앙센, 그리고 골든트라이앵글로 잘 알려진
태국과 라오스, 그리고 미안마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메콩강 유역의 명소들을 주마간산격으로 둘러보며
몇차례에 걸쳐 사진으로 옮겨본다.

원래 치앙마이는 태국 역사에서 600년 넘게 존속되었던 란나왕국의 수도였던 곳이다.
그러기에 지금도 지하에선 옛 건축물 터와 잔해등 많은 유물들이 발견된다고 한다.
뉘앙꿍깜 사적지도 이러한 일련의 유물들이 계속 발견되어 왔으나. 그동안 막대한 발굴비용 때문에 지지부진하다가
최근에 지하에서 불상이 발견됨으로서 이곳을 사적지로 지정을 하고 본격적인 발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여행일시 : 14년 11월 22일 ~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