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는 일반적인 경우 백로와 어울어져 둥지를 트는 것이 일반적인데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이수만 사진가(카페 주소 : https://cafe.daum.net/photoleesm)가
수도권 어느 숲 속에서 왜가리의 육추 현장을 담아온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에 옮겨 공유해 본다..(24년 6월 13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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