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뜰무렵 어둠이 사위고 조금은 어둑한 이른 새벽 자연광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라이트를 비춰 촬영한
시흥 관곡지 연꽃 모습이라고 했다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조대근 사진가(티스토리 주소 : https://daekeuncho.tistory.com)가 이렇게
수고로히 담아온 귀한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에 옮겨 공유해 본다.(23년 07월 22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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