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세월, 4월은 가고 5월로 접어드네요
"4월이 가면..." 패티 김의 노래가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온갖 봄꽃으로 수놓으며 그 화사하던 봄은 어느덧 저물고 벌써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로 접어듭니다.
블친 여러분! 인생을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어제도 내일도 아니고 오늘이 행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행복은 함께하면 두 배라고 했지요..
늘 함께해 주심에 거듭 감사드리면서 가정의 달 5월도 온 가족 더불어 행복만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배경사진 촬영 : 23년 03월, 23년 04월, 21년 05월 동네 둘레길과 경기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에 있는 한 농촌 마을에서)
▼ 이렇듯 봄꽃으로 화사하던 4월이... (23년 03얼 29일 촬영) ▼
▼ 꽃잎은 꽃비 되어 떨어지고..어느덧 5월로 접어드네요...(23년 04월 19일 촬영) ▼
▼ 경기 일원 출사길에 스쳐지나던 한 농촌마을..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에 있는 한 농촌 풍경입니다
5월의 신록이 녹음으로 바뀌려는 계절.. 이제 갓 심어놓은 연초록 볏모들이 동네 언덕 울창한 나무들의
반영과 어울어져 참으로 싱그러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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