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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의 봄 - 창덕궁, 창경궁 백매(白梅)

매화는 매화나무·일지춘(一枝春)·군자향(君子香)이라고도 불리운다. 예로부터 난초·국화·대나무와 더불어 4군자의 하나로 유명하다.
조선시대에 시조시인으로 유명했던 한 평양기생의 이름도 매화(梅花)였다. 고궁의 매화나무가 한옥 고가와 참 잘 어울어지고 있다.
(촬영일시 : 23년 03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