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는 원래 '로빈슨 나무(Robinia pseudoacacia)'라는 이름의 식물로,
북아메리카 원산이지만 지금은 한국 전역의 산과 들, 도로변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나무다 .
이 꽃은 꿀 생산량이 높아 양봉에 유리하고, 향기가 강해서 벌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그 향기를 사랑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산책이나 드라이브 코스로 아카시아 군락지를 찾기도 한다.
생각컨데 아카시아는 단순한 꽃이 아니라, 봄의 정점과 같은 존재이며 향기로 기억되는 꽃나무라고나 할까...
수도권에도 아카시아 군락지가 여러곳 있겠지만 친구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던 수원 영통구의 모 식당 뒷동산 둘레길에
피어 있는 10여 구루의 아카시아나무 꽃이 무척 시선을 끌기에 폰으로 몇컷 옮겨보았다 (촬영일시 : 26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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