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배나무는 장미과 마가목속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이다. 팥배나무라는 이름은 배꽃처럼 하얀 꽃이 피고, 팥처럼 생긴 작은 열매가 열려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벌배나무, 물앵도나무, 운향나무, 물방치나무라고도 한다고 한다.
키는 15m에 이르며 어린가지에는 조그만 피목이 있다. 난형의 잎은 어긋나고 중앙맥을 중심으로 2차맥이 나란히 나는데, 잎맥이 패어 있다.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가 1~2㎝이다. 꽃은 4월말~5월경 가지 끝에서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하얗게 피는데,
꽃잎·꽃받침잎은 모두 5장이다. 암술은 1개이지만 암술대는 2개로 갈라져 있고 수술은 많다. 주황색의 열매는 가을에 동그랗게 익는다.
열매를 팥배라고 하여 날것으로 먹기도 한다. 산능선부의 건조지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도 잘 견디지만 공해와 병충해에는 약하다고 한다.
동네 둘레길 근린공원에서 폰으로 담다. (촬영일시 : 26년 04월 19일)















갑자기 일이 생겨 2~3일 자리를 비웁니다
다녀와 뵙겠습니다. 좋은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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