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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폰사진일기 ◇

핸폰사진일기 - 씀바귀와 고들빼기꽃

우리가 나물등 식용으로 쓰이는 씀바귀와 고들빼기 차이점..
씀바귀와 고들빼기는 봄철 들판이나 밭둑, 길가에서 자주 마주치는 대표적인 국화과 식물입니다. 
둘 다 어린잎과 뿌리를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특유의 쌉싸래한 맛 때문에 봄나물, 무침, 김치 재료로 익숙하지만, 
막상 현장에서 보면 “이게 씀바귀인지 고들빼기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란 꽃만 보고 판단하면 더 혼동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모두 국화과 식물이라 꽃 구조도 얼핏 비슷합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씀바귀”를 아주 좁은 의미의 한 종으로 쓰기도 하고, 
반대로 현장에서는 비슷한 야생초를 통칭해 넓게 부르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실제 식물학적 의미의 씀바귀와, 
민간에서 씀바귀처럼 부르는 여러 유사종이 한데 섞여 기억되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꽃 색만 보거나 단순히 쓴맛만 보고 판별하면 오인하기 쉽고, 특히 노랑선씀바귀가 끼어들면 고들빼기와 
구분이 더 어려워집니다.
가장 쉬운 노랑선 씀바귀, 고들빼기, 뽀리뱅이 구분법은 꽃 중심 색입니다
꽃만 보고 빨리 구별해야 할 때 가장 실전적인 기준은 꽃 중심부, 즉 수술 부분의 색입니다. 
아래 묶음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검은 점처럼 보이면 씀바귀 계열, 전부 노랗게 보이면 고들빼기로 기억하는 방법이 
실제 현장 판별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고들빼기는 설상화와 수술이 전체적으로 노란색 계열로 보이는 반면, 
씀바귀나 노랑선씀바귀는 꽃 중심에 검은빛 또는 어두운 색조가 비쳐 보여 인상이 다릅니다. 
완전한 식물학적 동정은 아니더라도 일반인이 들에서 빠르게 판별할 때는 가장 효율적인 기준입니다. (촬영일시 : 26년 04월 15일)

 

 

 

 

 

 

 

 

 

 

 

 

 

 

 

 

 

 

 

 

 

 

 

 

 

 

 

 

 

 

 

 

 

 

 

 

 

 

 

 

 

 

 

 

 

 

 

 

▼ 上 : 고들빼기, 下 : 씀바귀 ▼

 

 

 

▼ AI 영상 : 사진은 멋있는데 씀바귀인지 고들빼기인지 구분이 않되네요..ㅎ ▼

 

 

 

▼ 최근의 가족대표 자화상..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