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북방지역 치앙마이주는 히말라야의 끝자락에 위치한 고원지대로 더운 나라인 태국에서도
비교적 기후가 좋아 지금은 관광지로, 은퇴자의 낙원으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태국의 제2도시이며 치앙마이 주도인 치앙마이시를 비롯, 치앙라이, 치앙센, 그리고 골든트라이앵글로 잘 알려진
태국과 라오스, 그리고 미안마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메콩강 유역의 명소들을 주마간산격으로 둘러보며
몇차례에 걸쳐 사진으로 옮겨본다.
오늘은 그 두번째회로 태국의 최고봉 해발 2565m의 도이 안타논 정상으로 오르는 길목의 정글지대 원시림 비경을 옮겨보았다.
영화 '아바타'의 롤모델의 현장이기도 한 이 정글엔 희귀한 동식물들이 많이 서식하며 태국정부가 이 곳을 외국관광객에게
정식으로 개방한지 얼마 안된다는 곳으로 자연회손을 감시하고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이유로 안내 겸 감시원이
앞뒤로 따라붙고 있었다. 정글을 뚫고 계단과 경사를 오르내리는 왕복 두시간여의 트래킹에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다.
(여행일시 : 14년 11월 22일 ~ 11월 27일)
▼ 정글로 들어서는 초입에서 바라본 풍경 - 멀리 히말라야 연봉 위에 하얀 구름이 덮여있다 ▼


▼ 원시림으로 뒤덮인 정글 속으로... ▼









▼ 원시림 속엔 건기인데도 크고 작은 폭포가 시원스레 흐르고 있다 ▼

▼ 이끼낀 고목과 고사목들.. ▼





▼ 지금은 많이 회손된 해발 2565m에 자리잡고 있는 란나왕의 납골탑 ▼


▼ 도이 안타논 정점 해발 2565m 표지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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