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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폰사진일기 ◇

핸폰사진일기 - 포포나무 열매

북미가 원산지인 포포나무는 뛰어난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활용도가 다양해 
한국에서도 재배하는 농가가 하나둘 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기 시작한 새로운 대체 작목이다.
아파트 단지 울타리 따라 조성되어 있는 좁은 숲길 속에 노랑 열매 같은 것이 거실에서 바라다보이기에
500mm 망원으로도 확인할수 없어 다음날 아침 산책길에 잡목과 덤불을 헤치고 가까히 접근해보니
포포나무 두 구루에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며 많은 열매가 이미 낙과되어 있었다.
포포 열매는 파인애플, 바나나, 망고를 섞어 놓은 듯한 맛으로 과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으며 잼이나 와인, 
아이스크림, 과립즙(퓌레), 스무디, 제빵의 재료로 인기리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줄 미리 알았더리면 낙과 한 두개 주어다가 맛이라도 볼걸..ㅎ 아쉽다..^^(25년 10월 07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