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박과의 1년생 식물. ‘가시박’이라는 이름은 박과 같은 식물에 가시가 나 있다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작고 뭉쳐나는 열매에는 가시가 촘촘하게 나 있으며, 덩굴 줄기가 주변 식물들을 감싸고 올라가 오각형의 넓은 잎으로 햇볕을 가린다.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귀화 식물이며,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 2009년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여름 야생화가 한철을 마감하는 계절.. 아침 산책길, 동네 장지천 제방 풀섶에 잡목과 잡초가 욱어진 속에서 시선을 끌기에
폰으로 몇 컷 담아보았다. (촬영일자 :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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