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와 무질서하게 욱어진 작은 잡목 속에 보일듯말듯 피어있는 닭의장풀 꽃,
닭의장풀은 외떡잎식물로 닭의 벼슬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닭의밑씻개, 달개비라고도 불리며 닭장근처에서 잘 자라고, 꽃잎도 닭의 볏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풀밭, 습기가 있는 땅, 길가 등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1년생 잡초로서 높이 15~50cm이다.
꽃은 7~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서 파란색으로 피는데 꽃지름이 1cm 내외로 아주 작고 앙증맞다.
겉에 있는 꽃잎 3개는 색이 없고 작으며, 안쪽 꽃잎 2개는 파란색, 1개는 색이 없다.
수술은 꽃밥이 있는 수술이 2개로 노란색을 띠어 마치 곤충의 더듬이 모양이며, 꽃밥이 없는 헛수술은 4개이다.
열매는 타원 모양의 삭과이고 마르면 3개로 갈라진 속에 검은색의 씨가 있다.
닭의장풀의 꽃잎은 변이가 있어 부분적으로 흰색을 띠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촬영일자 : 25년 09월 03일)















'◇ 핸폰사진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핸폰사진일기 - 아기나팔꽃 (22) | 2025.09.28 |
|---|---|
| 핸폰사진일기 - 봄, 가을, 내 산책로 풍경 (25) | 2025.09.27 |
| 핸폰사진일기 - 나팔꽃 (19) | 2025.09.20 |
| 핸폰사진일기 - 강아지풀 (26) | 2025.09.19 |
| 핸폰사진일기 - 매리골드 (22) | 2025.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