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나무는 상록침엽수이다. 침엽수이긴 하지만 전나무나 소나무에 비하면 비교적 넓은 잎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나무껍질이 붉은 빛을 띠고 속살도 붉어 주목(朱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목(Taxus cuspidata)은 주로 해발 700m 이상의 고산지대 경사지에서 서식하는 아한대성 수종이나, 저지대에서도 잘 적응하며,
흔히 관상수로 기른다. 대한민국 전역에서 자라며, 러시아 동부,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 살고, 죽어서도 썩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서있는 나무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보통 아파트나 건물 담장에 심겨진 가지치기한 눈주목을 주로 보지만, 보통 높이 17m, 지름 1m에 달하고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는 선주목이 일반적이다. 선주목과 눈주목은 키의 차이가 있을 뿐 같은 종.
동네 대형 쇼핑몰 'Garden 5' 정원에 심겨진 눈주목에 빨갛게 여물어가는 열매가 시선을 끌기에 폰으로
몇컷 담아보았다(25년 09월 29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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