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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폰사진일기 ◇

핸폰사진일기 - 우리동네 배롱나무꽃

요즘 아파트 정원에도 동네 산책로에도, 어딜 가나 배롱나무꽃이 절정을 이루며 아름답게 피어 있다  
이 무더위에 원거리 출사나들이도 쉽질 않아 동네 오후 산책로중 한 곳인 대형쇼핑몰 Garden5 오가는 
길목에서 몇컷을 폰으로 담아보았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 키가 5m 정도까지 자란다고 한다.
수피는 홍자색을 띠고 매끄러우며,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붉은색의 꽃이 7~9월에 원추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흰꽃이 피는 흰배롱나무도 있다.
배롱나무는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빨리 성장하고 가지를 많이 만들어 쉽게 키울 수 있지만 내한성이 약해
주로 충청남도 이남에서 많이 자란다고 한다.
백일 동안을 그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해서 나무백일홍이라는 별칭까지 붙어있다. (촬영일시 : 25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