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꿩의비름은 7월부터 좁쌀만한 봉우리군으로 시작하여 8-9월부터 꽃이 피어 점차 색이 진해진다.
꽃색상도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론 꽃이 흰연분홍색으로 피어서 점차 홍자색을 띠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짙은 커피색으로 변하고 나중에 씨앗을 맺는다.
화단용으로 아주 잘 어울리는 꽃이다. 특히 몸이 다육이라 건조에 아주 강해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일반정원에서 군락을 이루도록 모아 심으면 연중 관상할 수 있으며 꽃에 향기가 있어 화분에 심어
볕이 잘 드는 실내에 두어도 좋다.
특히 꿩의비름 종류는 꽃눈이 분화된 다음 바로 삽목해서 분에 심어도 뿌리를 잘 내리기 때문에 단기간에
소형분화를 만들 수도 있다. 꽃에 향기가 있고 탐스러워 꽃꽂이용으로 훌륭한 소재이다.
산책길에 동네 근린공원에서 폰으로 담았다(촬영일자 : 25년 07월 04일, 08일,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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