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생명력에 청초한 아를다음... 누가 *개망초*라는 이상한 이름을 붙였을까..
전해지는 이야기는 망초는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철도가 건설될 때 사용되는 철도침목을 미국에서 수입해 올 때
함께 묻어 온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철도가 놓인 곳을 따라 흰색 꽃이 핀 것을 보고 일본이 조선을 망하게 하려고
이 꽃의 씨를 뿌렸다하여 망국초라로 불렀고 다시 망초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망초보다 더 예쁜 변이종이
나타났는데 망초보다 더 나쁜 꽃이라 하여 개망초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양지건 음지건 가리지 않고 아직도 하천변, 산책로변을 하얗게 뒤덮고 있는 풍경이 너무도 이름답다
5월의 아침 산책길, 2~3일에 걸쳐 폰으로 담아보았다. (25년 06월 06일 동네 둘레길 장지천변에서 폰으로)
追而 : 하천 미화 관리란 명분으로 장지천변 잡초들을 마구잡이로 벌초를 하여 아름다운 야생 풀꽃까지
마구 잘려나가는데 그 중엔 개망초도 예외가 아니다.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는 인정하지만 야생 생태계도
좀 고려하는 안목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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