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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폰사진일기 ◇

핸폰사진일기 - 하얀 찔레꽃

'하얀꽃 찔레꽃'은 보통 하얀 꽃잎을 가진 찔레꽃을 총칭하며, ‘하얀 찔레꽃’이라는 노래가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얀 찔레꽃은 5월에 하얀 꽃송이가 무리지어 피는 야생 장미로, 꽃말처럼 ‘순결·그리움’ 같은 정서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식물장미과 계열로 흔히 들판·산기슭에서 자라고 개화는 5월초~6월초가 대표적이며, 남부는 4월 말부터도 피기 시작합니다
외형이 작고 하얀 꽃잎이 모여 피며, 줄기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꽃에서 풍기는 순박한 이미지와 함께 애잔한 정서를 상징하는 모습에서 장사익이 부르는 노래 ‘찔레꽃’ 가사에도 
‘하얀꽃 찔레꽃’이 반복되며, 하얀 꽃잎의 향기와 슬픔을 함께 표현합니다. 이 가사는 어머니를 그리며 배고팠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찔레꽃처럼’이라는 표현으로 삶의 여러 감정을 비유적으로 묘사합니다.
하얀찔레꽃 감상 포인트는 가시가 있는 덤불 형태로 자라는 점과, 하얀 꽃잎이 무리지어 피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 울타리 숲 속에서 아침 산책길에 폰으로 담았습니다(촬영 : 26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