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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일기 ◇

떠나려는 봄의 정취 따라 - 하남 미사호수공원

하남 미사호수공원은 미사 강변도시 개발과정에서 망월천을 확장해 만든 인공 호수를 중심으로 조성된 하남의 대표 공원입니다. 
수변 산책로와 잔디광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모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낮에는 호수와 녹지가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네온사인이 반사된 호수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원 중앙에는 상망교라는 다리가 있어 호수와 산책길을 연결합니다.
봄이면 공원 경내에는 각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지고 하지만 특히 왕벚나무꽃, 튜립이 장관이라는데 차일피일 하다가 시기를
놓쳐 왕벚나무꽃은 이미 다 져버리고 튜립도 한 철을 마감하려는듯 시들시들 하군요. 허나 봄바람 일기 전 이른 아침 갔던 덕에
호수의 반영이 너무 아름다워 시들어가는 튜립도 사진으로 보니 실제보단 조금은 돋보이네요..ㅎ
그 외 장미도 많이 식수되어 있어 5월 말경이면 장미꽃이 경내를 화사하게 밝혀줄 것 같은 전망입니다         
공원 주소는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739-1이며, 연중무휴로 무료 개방되고 있습니다. (촬영일시 : 26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