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을 살아오던 동네를 떠나 이 곳으로 이사온지도 벌써 8년이 된다.
주로 중소형 위주의 서민아파트단지지만 13개 단지로 구성되어 있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인지라
주변 지리도 익힐 겸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동네 둘레길을 매일같이 일과처럼 산책을 하다보니
이젠 일상이 돼버렸다.
춘3월 봄의 절정기를 맞아 단지내 자그마한 정원이나 둘레길 주변에도 봄꽃들이 한창이다.
목련, 산수유, 매화, 개나리, 진달래, 실개천변의 야생화등 봄을 상징하는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그런데 금년엔 벚꽃이 유달리 일찍 피어 화제다. 뉴스를 들으니 예년에 비해 10여일 이상 빠르다고 한다
특히 송파둘레길 21km 구간중 우리동네를 흐르는 장지천변 벚꽃길이 장관이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꽃망울만 맺혀있던 벚꽃이 갑자기 꽃망울을 일제히 터트리면서 꽃으로 터널을 이루며
화사하고 아름다운 둘레길이 펼쳐지고 있다. (촬영일시 : 26년 04월 01일)





















▼ 아파트 거실에서 바라본 풍경 ▼



'◇ 기타사진영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메라산책 - 석촌호수의 봄 (17) | 2026.04.18 |
|---|---|
| 우리동네의 봄 6 - 조팝나무꽃 (31) | 2026.04.17 |
| 우리동네의 봄 4 - 콩배나무꽃 (20) | 2026.04.14 |
| 우리동네의 봄 3 - 봄까치꽃 (27) | 2026.04.13 |
| 국립서울현충원의 봄 3 - 현충천(顯忠川), 현충지(顯忠池)의 봄 풍경 (26) | 202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