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기타사진영상 ◇

일출 풍경 - 왜목마을 일출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왜목해변은 서해안에 위치해 있으면서 아름다운 일출을 볼수있는 곳으로 
사진가들이 일출을 담기 위하여 즐겨찾는 일출의 명소이다,
마치 왜가리의 목을 닮았다 하여 왜목마을이라 부른다.
왜목마을 동편으로는 넓게 바다가 열려 있고 북쪽으로는 국화도가 있고 남쪽 으로는 용무치 언덕이 있다. 
해는 그 사이를 오가며 떠오른다.
여름에는 국화도 쪽으로 치우처 떠 오르고 10월 하순이 되면 장고항의 용무치의 뾰족한 바위산 사이에서 떠오른다.
해 위치상 왜목마을 일출의 최적기는 10, 25.~ 11, 8,일 경, 또는 이듬해 2, 5,~2, 17, 일경으로 
자리를 이동해 용무치 바위산 위에 해를 넣고 촬영하면 가장 이상적인 구도가 된다,
일출촬영 적기를 놓처 며칠 늦게 갔더니 해가 좌측으로 많이 이동해 왜목해변 우측 맨 끝까지 갔어도 
용무치 뾰족한 바위위에 해를 올릴수 없을 만큼 해가 좌측으로 많이 이동해 있었다,
검푸른 동편 하늘의 어둠이 천천히 사위더니 순식간에 붉은 여명이 동편 하늘을 물들이고 용무치 좌측편으로 
맷방석만큼 크고 대장간의 잘 달궈진 쇠덩이 처럼 붉디 붉은 태양이 눈 깜박할 찰라에 불끈 솟아 올랐다
나이로는 11년 아래이며,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조대근 사진가
(티스토리 주소 : https://daekeuncho.tistory.com)가 26년 02월 23일 촬영한 작품을 글과 함께 톡으로

보내왔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에 옮겨 공유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