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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진영상 ◇

카메라산책 - 동박새

동박새는 눈 주위에 흰색 고리가 특징이며, 이 새 이름의 유래(영명)이기도 하다.
꽃의 꿀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개화시기에 주로 꽃 근처에서 많이 보이며, 봄에는 좋아하는 꽃의 꿀을 찾아 
이동하는 모습도 확인된다.
꽃이 없는 겨울에는 산지와 평지로 이동하여 동박새가 좋아하는 낙상홍(落霜紅)이라는 붉은 열매를 찾아
무리지어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시를 상징하는 새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백나무 인근에서 많이 산다고 하여 ‘동박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온순하고 울음소리가 곱고 청아하여, 과거에는 일본에 사육용으로 밀반출되기도 했었다.
두 분 다 나이로는 10여년 아래이며 20여년 사우(寫友)인 유능한 사진가 이수만 작가와 조대근 작가가 서울 근교에서
최근에 어렵사리 담아온 사진을 '종암포토클럽'이라는 사진동호회 단톡방에 올렸기에 몇장을 옮겨 공유해본다

 

 

 

 

 

 

 

 

 

 

 

 

 

 

 

 

 

 

 

 

 

 

 

 

 

 

 

 

 

 

 

 

 

 

 

 

 

 

 

 

 

 

 

 

▼ 위 사진중 몇장을 소재로 GIF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