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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사진일기 - 우리동네 장지천의 백로(白鷺) 2

백로(白鷺, egret)는 왜가리과에 속하는 일부 새를 총칭하는 말이다. 
키는 30-140cm 정도로 종에 따라 차이가 크며 몸은 작은 데 비해 머리와 다리가 매우 길다. 
몸빛깔은 암수가 비슷하게 주로 백색이며 드물게 갈색·회색·청색 등도 있다고 하며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고 한다. 
목과 다리가 길어 얕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과 다리가 짧아 물가에서 물고기를 기다리는 것이 있다. 
물고기 이외에도 가재·개구리·곤충 등을 먹으며 해안 부근의 삼림·소택지·갈대밭 등에서 서식한다. 
무리를 지어 번식하며 먹이를 구할 때는 단독으로 행동한다.
낮에는 먹잇감이 있는 하천변에서 노닐다가 밤이면 인근 나무 위에서 휴식하거나 잠을 잔다
3~4월 육추의 계절이 되면 둥지는 나뭇가지를 쌓아 조잡하게 짓고 그곳에 청록색 또는 백색의 알을 3-7개 낳는다고 하며
17-28일 정도 알을 품고 새끼는 어미가 토해 낸 먹이로 자란다고 한다. 
부화하여 둥지를 떠나기까지 대형종이 60일, 소형종이 20-25일이다.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는데, 
전 세계에 약 68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15종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송파둘레길 21km 중 우리동네 앞을 흐르는 장지천변에 어림잡아 50여마리의 백로가 무리지어 노닐고 있는 것을 얼마전 
아침산책길에 폰으로 담아보았었는데 며칠 후 이른 아침 거실에서 창밖을 내다보니 한 무리의 백로가 하천변 소나무 위에
하얗게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거실에서 망원렌즈(500mm)로 추가로 몇장 담아보았다. (촬영일자 : 26년 01월 16일)

 

 

▼ 600mm 망원으로 거실에서 찍은 사진 ▼

 

 

 

 

 

 

 

 

 

 

 

 

 

 

 

 

 

 

 

 

 

 

 

 

 

 

 

 

 

 

 

 

 

 

 

 

 

 

 

▼ 산책로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