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엔 사진촬영 소재로 가장 선호하는 소재중의 하나가 철새 촬영이 아닌가 싶다.
36年 3월生... 세월이란 무엇인지..
3~4년 전 까지만 해도 삼각대와 망원렌즈까지 중무장하고 사진 촬영한답시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았는데
이젠 힘에 부쳐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적성검사 통지가 왔기에 이참에 운전면허증도 얼마전 반납한 상황..
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 양수전철역 인근의 남한강 주변, 이 곳도 수도권에선 잘 알려진 겨울철새들의
낙원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고니를 찾아 어둠을 가르고 차를 달리곤 했지만 이젠 여러 모로 뜻대로 되질 않아
추억 속에서만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다음 사진들은 22년 12월 11일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안개 자욱한 상황에서 안개가 조금 걷히기를
기다리는 순간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어디선가 날아와 착수하는 고니들의 모습을 운좋게도 촬영한
창고사진중 몇장을 소환해 철새촬영철의 아쉬움을 달래본 것이다.



















'◇ 기타사진영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핸폰사진일기 - 2025 서울빛초롱축제 (21) | 2026.01.18 |
|---|---|
| 겨울철새 월동의 현장 12 - 양수리의 고니들 ② (21) | 2026.01.17 |
| 겨울철새 월동의 현장 - 새해 팔당 고니 힘찬 비상 (23) | 2026.01.11 |
| 겨울철새 월동의 현장 10 - 팔당대교 고니들 (20) | 2026.01.03 |
| 겨울에만 피는 꽃 - 크리스마스 선인장 (23) | 20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