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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폰사진일기 ◇

핸폰사진일기 - 부들레아 꽃

부들레아는 아치형으로 왕성하게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보통 2~3m인데 최대 5m까지 성장한다.
잎은 보통 7~13cm정도 자라는데 생육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꽃과 열매의 개화기는 7~8월이고 20cm정도의 조밀한 꽃이 정생 원추꽃차례로 작게 무리지어 피는데 
끝은 약간 아래로 기울여진다. 
꽃은 아래부터 위로 피며 긴 원통형의 꽃통의 길이는 8mm이고 끝은 4갈래로 갈라져 있다. 
지름 8mm정도의 꽃이 피는데 꽃색은 보통 보라색인데 담홍색(핑크색), 백색 꽃도 있다. 
워낙 향기가 강해 많은 나비를 불러모은다. 
열매의 결실기가 10월인 과실인데 길이 7.5~9mm, 지름 2~2.5mm의 방추형으로 익으면 
끝이 벌어지는데 작은 씨앗이 많이 들어있다. 한약재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절정기엔 상당히 풍성한 꽃인데 게으름을 피다가 촬영시기를 많이 놓친듯싶다.

비내리는 아침 송파둘레길 장지천구간 제방에서 폰으로 담았다(촬영일자 : 25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