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를 기반으로 한 'ChatGPT' 외에도 'Copilot', 'Gemini' 등 생소한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무료한 이들에게 재밌는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톡으로 받은 희귀한 꽃사진의 진위여부에 대하여 AI와 주고 받은 내용을 요약해서 옮겨봅니다
나(我) : 카톡으로 받아본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이미지의 꽃은 500년에 한 번 피는 '미소꽃'이라는 사람 입술 모양의 희귀한 꽃이라는데
이런 꽃이 정말 존재하나요?

AI : 올리신 사진은 입술 모양의 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그런 식물은 존재하지 않고, 이건 아마
재미있는 그래픽이나 합성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500년에 한 번 핀다' 는 표현은 실제 식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매우 긴 주기로 피는
꽃은 몇가지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존재하는 희귀한 모양이나 드문 개화 패턴 식물들 몇점을 사진과 함께 간략한 설명을
부연하여 보내드리죠.





<사진 1번 부터 차례로>
1, 박쥐꽃 : 짙은 자주색이나 검은 빛의 '박쥐모양꽃. 꽃지름이 최대 30cm.
수염은 길게 25cm까지 자랍니다. 자가수분을 주로 하며 습기 많고 간접빛이 있는
반그늘 환경을 선호합니다
2, 라플레시아 : 지구에서 제일 큰 단일꽃, 지름이 1m에 달하며, 악취 - 주로 썩은고기 냄새를
풍겨 파리나 딱정벌레를 유인합니다. 뿌리가 없고 덩굴잎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서식지 파괴로 인해 멸종 위기에 있으며 인도네시아 국화로 지정디어 있습니다
3. 시체꽃 :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꽃차례, 피는 기간은 24~36시간 정도로 매우 짧고,
피우기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강한 썩은 냄새와 함께 심지어 꽃대가 따뜻하게
가열되기도 합니다. 보통 7~10년에 한 번 개화돼 식물원 방문객을 끌어 모읍니다
4, 원숭이난초 : 꽃 모양이 마치 원숭이 얼굴울 닮아 '원숭아난초' 라 불립니다
원생림의 습하고 서늘한 환경을 좋아하며 과다한 채집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
위험이 높습니다
5, 월하미인(月下美人) : 여름밤 밤에만 꽃이 피고 새벽아면 시들어버립니다. 향기가 매우 짙고
은은합니다. 짧은 순간의 아름다움 때문에 동양권에서는 신비로운 꽃으로
많은 시와 이야기에도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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