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7.8 월은 텃새들의 육추의 계절이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한다
청딱따구리는 몸 길이 약 30cm정도이며 이마에 붉은 색이 있는것이 수컷이고 없는것이 암컷이다,
벌레중에서도 개미를 주로 잡아먹으며 사냥감을 사냥하면 부리로 물고와 새끼에게 먹여주는것이 아니라
일단 삼킨후 둥지로 돌아와 반쯤 삭힌것을 머리를 위 아래로 한 두번 흔들어 토악질을 하여 위 속에서
토해내 새끼에게 먹여준다,
청딱따구리는 숲속의 높은 나무줄기에 구멍을 뚫어 둥지를 틀고 4월 하순에서 6월까지 6~8개의 알을 낳아
암수가 교대로 품는다,
둥지안의 새끼들은 제법 자라 머지않아 이소할것으로 보이며 어미 암수 두마리가 동시에 둥지밖에서
사냥해온 먹이를 새끼들에게 먹여주고 있고 둥지속 새끼들은 어른스럽게 자라 새끼 두 마리가 동시에
둥지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서로 먼저 먹이를 받아 먹으려 벌써 생존경쟁의 다툼을 벌리고 있다,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조대근 사진가(티스토리 주소 : https://daekeuncho.tistory.com)가
며칠전 수도권의 한 공원 숲에서 촬영했다고 톡으로 보내온 귀한 사진을 옮겨 공유해 본다.(25년 06월 04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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