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6, 7, 8 월은 텃새들의 육추의 계절이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한다
고목(古木)이나 고가(古家) 처마밑등에 둥지를 틀고 잽싼 몰놀림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실어나르는
새들의 순간동작을 카메라에 담아아보는 것은 매력있는 사진소재일 뿐만 아니라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망원렌즈, 삼각대등은 필수이고 빠른 동작을 추적하여 또렷이 담아내려면 보통의 촬영 방법으론 어렵고
지루한 시간을 마냥 기다리기도 해야 하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붉은부리찌르레기는 중국 중부와 남부에서 서식하는 텃새이며 한국에서는 2000년 강화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개체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조대근 사진가(티스토리 주소 : https://daekeuncho.tistory.com)가 며칠전
수고로히 담아온 귀한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에 옮겨 공유해 본다.(25년 06월 03일 촬영)



















'◇ 기타사진영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메라 산책 - 무의도의 일출 (25) | 2025.09.29 |
|---|---|
| 카메라산책 - 띠가 피어있는 풍경 (26) | 2025.09.04 |
| 카메라산책 - 수원 노송지대 맥문동 1 (23) | 2025.08.30 |
| 카메라산책 - 경기 연천 호로고루성 해바라기와 해넘이 풍경 (33) | 2025.08.28 |
| 육추(育雛)의 계절 - 청딱따구리 육추 3 (33) | 2025.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