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가곡 목련화처럼 봄을 알리는 목련화가 순결하고 강인하며 우아한 모습으로 국립서울현충원 경내를
화사하게 밝히고 있다.(촬영일시 : 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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