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초는 꽃보다는 하얀 무늬가 줄로 들어있는 잎이나 줄기가 관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관상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정결한 느낌을 주는 꽃이다.
키는 70cm 내외로 크지 않아 화단 어디든 잘 어울린다. 군락으로 심어도 좋고 화단 경계면에 일렬로 심어도 보기 좋다.
암석 틈에 심어도 잘 어울린다. 하얀 무늬모양이 아름답고 줄기도 곧게 자라서 꽃꽂이용으로도 매우 좋은 식물이다.
추위에 강해 전국적으로 심을 수 있으며 우리 생활주변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퍼져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뜨락에 조성되어 있는 4~5개의 화단 불럭중 이번엔 제1불록이 유독 눈길을 끌기에
아침산책 후 폰으로 현장 일부를 옮겨보았다
배롱나무꽃과 절정기의 설악초가 한데 어울어져 있는 풍경이 무척 아름답다. (촬영일시 : 26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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